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박지훈, 2025년 더 기대되는 '육각형 아이콘'인 이유
1,015 10
2025.01.17 10:04
1,015 10
sOSaMg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지훈이 2025년에도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2025년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가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최근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다양한 작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쉼없는 활동을 이어온 박지훈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박지훈의 주목할 포인트를 짚어봤다.


◇ '육각형'의 아이콘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대중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그룹 활동이 종료된 이후엔 솔로 가수로의 새로운 시작 소식과 함께 배우로서의 활동 소식도 알려 독보적인 올라운더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앨범 활동을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까지 점차 활동 반경을 넓혀간 박지훈은 수려한 외모를 바탕으로 솔직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알짜 활약을 펼쳤다. 음반 시상식과 드라마·영화 시상식 모두 이름을 올려 괄목할 성과를 내며 '박지훈'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대중에게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아낸 것이다.


◇ 빈틈없는 필모그래피

박지훈은 캐릭터 성이 짙은 인물을 도맡으며 빈틈없는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린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고영수 역으로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과거와 현재의 대비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카카오TV '연애혁명'과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두 작품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연애혁명'에서는 공주영 역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는 여준 역으로 이중성이 돋보이는 인물의 깊이 있는 내면을 표현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웨이브에서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연시은 역으로 전환점을 마주했다. 이전 작품에서 보기 어려웠던 버석함과 독기 가득한 눈빛 연기로 화제의 중심이 된 것.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화를 이루어내며 "박지훈이 연시은 그 자체로 보였다"는 대중의 호평이 쏟아졌다.


'약한영웅 Class 1'으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수상 후 KBS2 '환상연가'의 사조 현 역으로 굳히기에 돌입했다. 많은 이들이 박지훈의 장점으로 꼽는 저음의 목소리, 서사 가득한 눈빛,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대사도 담백하게 소화해내는 능력을 모두 선보이며 꽃을 피워냈다. 2024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분 남자 우수상을 받으며 대체 불가한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세를 이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박지훈은 기훈 역을 맡아 수더분한 아들로 또 다른 신선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기훈의 엄마 미연 역을 연기한 김정난은 "박지훈은 연기에 진심이 친구"라며 "후배지만 감동 받았고, 정말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답하듯 박지훈은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신인남우상을 받는 저력을 보였으며,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한 걸음 내디뎠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박지훈'이라는 장르가 아닐 수 없다.


◇ 빛나는 글로벌 인기

최근 PARK JIHOON WINTER FANMEETING 'OPENING'을 통해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열린 팬미팅에 매 공연 열정적인 성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무대와 게임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있는 박지훈은 "오랜만에 무대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메이(팬클럽 이름)의 열정과 에너지에 힘을 얻게 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으로 보여줄 각양각색의 모습을 팬들에게 알리고 싶어 'OPENING'이라는 이름을 생각했다는 말처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박지훈의 2막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https://m.joynews24.com/v/18051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2 03.13 2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알림/결과 💚💛💖10월의 지훈(22.10.18ver.)💖💛💚 55 22.06.23 25,610
공지 스퀘어 🖥박지훈 드라마 뭐부터 봐야해? 고민하는 메이비들을 위한 드라마 요약본 모음💻 17 21.06.22 33,129
공지 알림/결과 💚💛💖[대스압] 박지훈 입덕 가이드 / Ver. Solo💖💛💚(* 가이드덬 구함) 52 19.10.08 48,012
공지 알림/결과 🐰 [대스압] 박지훈 입덕 가이드 / Ver. WANNAONE (텍스트) 🐰 70 18.09.29 55,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795 잡담 와 이건또뭐야 왤케 좋아 10:55 15
108794 잡담 이거 틀어놓고 현생중 1 10:47 73
108793 잡담 신입이라서 잘 모르는데 원래 인스타 스토리나 게시물 잘 안올려? 2 10:40 139
108792 잡담 @ 와와 아직이지?기다릴게ㅋㅋㅋ 4 10:09 251
108791 잡담 오늘도 신난 티빙ㅋㅋㅋ 9 09:29 541
108790 스퀘어 왕사남의 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19 09:13 443
108789 잡담 지훈이도 누군가를 질투해본 적이 있나요? 4 09:09 431
108788 잡담 항준감독 인터뷰 중 딱 원래 그 눈이예요. 평상시 그 눈이고.. 1 09:07 416
108787 잡담 매일 이 상태야( ͡° ͜ʖ ͡°) 2 08:50 314
108786 잡담 눈뜨자마자 지훈이 손민수함 5 08:03 542
108785 잡담 누적관객 1300만 넘었대용~ 15 08:02 467
108784 잡담 윙모닝💚💛💖 13 06:04 119
108783 잡담 오늘은 꼭 1시 전에 자려고 했는데... 2 03:47 171
108782 잡담 >1457만 돌파< 이거 의미있다... 8 01:45 776
108781 잡담 박지훈 카테고리 완전 노다지잖아 이거 3 01:29 735
108780 잡담 박지훈이 팬 기억하는법 ㅠㅠ 4 01:18 804
108779 잡담 (속닥속닥)소심이가 소가 아니라구? 8 01:09 441
108778 잡담 1300만 배우 되기 직전에 이 기사 다시보기 9 00:49 735
108777 잡담 메이가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으면ㅋㅋㅋㅋㅋ 22 00:27 1,109
108776 잡담 요즘 빠져있는곡들 ㅋㅋ 하.. 롤링 ㅠㅠ 6 00:11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