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엔 "'약한영웅 Class 2' 촬영을 마친 이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품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렇게만 나온 곳도 있어서 기사들 워딩이란게 원래 백퍼 정확한게 아니다보니
작품이 있나보다 하면 될 거 같음 조금이 분량만이 아닌 몇 있다로 해석될수도 있는거고 ㅋㅋ 생각하기 나름 특출작 미리 기사로 스포할 성격도 그간 봐온 지훈이 생각하면 뭐 그렇구
작품이 있나보다 하면 될 거 같음 조금이 분량만이 아닌 몇 있다로 해석될수도 있는거고 ㅋㅋ 생각하기 나름 특출작 미리 기사로 스포할 성격도 그간 봐온 지훈이 생각하면 뭐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