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덕이라 화랑까진 달렸는데 (그땐 더쿠가입못해서 여기서 못달렸어) 어쩌다 보니 뜸한채로 시간이 지나버렸네 예전에 상류사회 화랑 컷본이랑 놀이공원에서 기차타면서 눈물 줄줄 흐르는거 보는게 힐링이었는데 ㅋㅋ 종종 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