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덬을 인정하던 때에 나덬은 박배우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주고픈 맘이 컸어
팬아닌 다른사람들이 악의적인 자료들만으로 전후사정제대로모르고 햊을 판단하고 깔때
속상한 맘에 잠도설치고 울컥하기도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치인트 종방한지 이제 거의한달정도 되는 시점인데
날마다 복작복작하던 햊 카테도 이제는 조용히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야
소소하고 단단하게 굴러가는 햊카테처럼 오래오래 든든하게 햊 응원해주고싶다
지금 이시기가 작품과 작품사이의 텀이다보니 지치는감도없지않아 있겠지만
다들 으샤으샤 하면서 잘 버텨보자
아직 다음 떡밥이 오려면 1주일정도 남았는데 화이팅!!
햊 너무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