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설명 같은 거엔 사랑에 배신당한 이후로
사랑을 믿지않는 뭐 그런 거였는데 알고보니 아님..
초하언니 첫눈에 반했는데 여자는 너좋아하는거 아님ㅎ했지만 좋아함 짠내나는 짝사랑의 시작
엄마때문에 결과적으론 초하언니의
인생 꼬였으니... 사랑에 배신이 아니라
엄마에게 마음을 닫은게 당연한 거고..
보통 로코남주들은 첫사랑을 못 잊어서 배신당해서 사랑안하는 설정인데
심안은 첫사랑에 미안함을 가지고 살고
엄마때문에 사랑은 본인 삶에 중요한 게 아니게 됨
또 그런일을 겪게 만들까봐. 존나 이해가는것
초하도 삶이 퍽퍽해서 아들램키우고 본인 벌어먹기 바쁘니 사랑따위 나에겐 멀리 떨어진 거라고 생각함.
그랬는데.... 심사장이 초하 사랑하게됨
그 고백씬에서 내손잡으면 그 멀리떨어진 사랑까지
가까이 가게 하겠다 뭐 이런 뉘앙스였는데
갤에 해석본으로는ㅇㅇ....
이정도면 심안 존나 성장캐
다시 하지않으려던 사랑을 여주만나서 각성하고
책임감있게 끌고 가려함ㅇㅇ
재벌의 그 특유의 재수없음도 드물고
이래저래 심안 도움 받은 사람도 많으니
이정도면 힐링캐까지 됨ㅇㅇ
그리고
심안 레스토랑 이름 롱타노가 쩌는게
의미가 멀리 떨어진 이었나?
초하엉니를 생각하면 미안한 첫사랑 내게 멀리떨어진 첫사랑... 이런건데
초하를 생각하면 이걸 뒤집어서
멀리떨어진 사랑..?내가 가까이 있게 해줌ㅎ
으로 바뀜.
심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설명ㅎ....
은 물론 나의 궁예지만ㅎ.....
아무튼 울 심사장은 그런 흔한 재벌남관 달라!!!!!
은 심안 콩깍지의 뻘해석8ㅅ8........
사랑을 믿지않는 뭐 그런 거였는데 알고보니 아님..
초하언니 첫눈에 반했는데 여자는 너좋아하는거 아님ㅎ했지만 좋아함 짠내나는 짝사랑의 시작
엄마때문에 결과적으론 초하언니의
인생 꼬였으니... 사랑에 배신이 아니라
엄마에게 마음을 닫은게 당연한 거고..
보통 로코남주들은 첫사랑을 못 잊어서 배신당해서 사랑안하는 설정인데
심안은 첫사랑에 미안함을 가지고 살고
엄마때문에 사랑은 본인 삶에 중요한 게 아니게 됨
또 그런일을 겪게 만들까봐. 존나 이해가는것
초하도 삶이 퍽퍽해서 아들램키우고 본인 벌어먹기 바쁘니 사랑따위 나에겐 멀리 떨어진 거라고 생각함.
그랬는데.... 심사장이 초하 사랑하게됨
그 고백씬에서 내손잡으면 그 멀리떨어진 사랑까지
가까이 가게 하겠다 뭐 이런 뉘앙스였는데
갤에 해석본으로는ㅇㅇ....
이정도면 심안 존나 성장캐
다시 하지않으려던 사랑을 여주만나서 각성하고
책임감있게 끌고 가려함ㅇㅇ
재벌의 그 특유의 재수없음도 드물고
이래저래 심안 도움 받은 사람도 많으니
이정도면 힐링캐까지 됨ㅇㅇ
그리고
심안 레스토랑 이름 롱타노가 쩌는게
의미가 멀리 떨어진 이었나?
초하엉니를 생각하면 미안한 첫사랑 내게 멀리떨어진 첫사랑... 이런건데
초하를 생각하면 이걸 뒤집어서
멀리떨어진 사랑..?내가 가까이 있게 해줌ㅎ
으로 바뀜.
심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설명ㅎ....
은 물론 나의 궁예지만ㅎ.....
아무튼 울 심사장은 그런 흔한 재벌남관 달라!!!!!
은 심안 콩깍지의 뻘해석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