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은괴 흑발에 검은 착장으로
양팔 벌려서 묶인 채 무릎 정좌로 꿇려 고개 숙인 모습에서
순간 은괴가 아니라 은저스가 보여 ㅠㅠ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와 포스가 느껴져
내가 사실 겟세마네보다 더 애정하는 채찍씬이거든
그래서 넘버나 상황 상관없이 마음이 너무 이상해(p)
순백의 은저스 대신 블랙 은저스
생각만해도 짜릿해 ㅋㅋㅋㅋ
내 생각보다 콘 의상이 넘 맘에 들어
아직 제대로 보기도 전인데ㅋㅋㅋ
은괴의 변신도 너무 좋아 기본 캐릭터는 가져가는 대신
착장하나로 분위기 완전 다르고
뭔가 프랑켄은 본진 하고 싶은거 다 해보는 것 같고ㅋㅋㅋ
사실 큰 기대감 없었던 콘이었는데
그냥 새로운 모습 보는게 넘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