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심하다
2주만에 봤더니 이게 감당이 안되고 있어
아니 저렇게까지 감정을 최대치로 쓰고
저렇게까지 죄다 쏟아붓는다고?
그걸 그대로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달한다고?
매번 회전돌면서 점점 더 깊어지고 무르익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또 반대도 당연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지금도 무대에서 조금씩 느는 것 같다는게
이게 정말 가능하구나 대단하구나 싶었던 어제 공연...
알못이라 음악적 기교나 스킬은 제쳐두고라도 말야
진심 평생 무대길 꽃길 소취하고 돌아옴ㅋㅋ
나 은영실이 정말 좋아 그냥ㅠㅠ
본진이 만들어내고 보여주는 은영실이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