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너어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특히 상투대신 그리고 중년느낌의 하늘색 두건 말고
저 쨍한 남색 두건쓰고 나오는게 너무 너무 그래 ㅠㅠㅠㅠ
직전 사라지기에에서 봤던 그 단아한 은발의 늙영실에서
가장 빛나던 눈빛으로 싱그럽고 찬란한 모습으로 등장하는게
이때 밝고 청아한 은영실 목소리까지 합쳐져서
더 울컥하고 뭉클하게 하는게 있어
두 팔 벌려 비차타는 모습에서는 저 우아한 한복이
한순간 뽀짝 귀여워지는 마법까지 더해져서 또 울컥하고
넘버 가사만으로도 분명 전달 되는게 크지만
은영실의 저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더 한몫하는 것 같아
늘 울기 직전까지 최대한 울음 꽉 참는 극속에서의 모습도 정말 좋지만
저 사진 박제처럼 조금은 뭔가 편안해진 모습도 넘 좋아ㅠㅠ
배경도 너무 맘에 들고 그냥 모든게 정말 좋다
나 점점 더 은영실 사랑하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