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근처에서 관극했는데
어제는 진짜 고도안 중중블 앞열에서 보시더라 부럽ㅜㅜ
전철역에서 올라오니
유빅이랑 같이 펄럭이는 그 현수막사진 찍고계심ㅋㅋ
난괴물 어제 진짜 그 파도처럼 계속 밀려오는 박수 소름
붐감이 기다려줘서 고마웠고
넘버 하나하나 그냥 입을 못다물고 봄
머글들 찐감탄사도 넘나 날것으로 ㅋㅋ
어제는 진짜 고도안 중중블 앞열에서 보시더라 부럽ㅜㅜ
전철역에서 올라오니
유빅이랑 같이 펄럭이는 그 현수막사진 찍고계심ㅋㅋ
난괴물 어제 진짜 그 파도처럼 계속 밀려오는 박수 소름
붐감이 기다려줘서 고마웠고
넘버 하나하나 그냥 입을 못다물고 봄
머글들 찐감탄사도 넘나 날것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