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물론 늘 잘했지만 뭐라고 해야하지...
특히 중음부? 딴딴하면서도 소리에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데
이게 대체 머선129 머선129...
오늘 보니까 0730 0802 난 괴물 왜 난리였는지 알 것 같음
노선도 노선인데 일단 성대가 미쳤네...
0808 가고 싶다...
남은 은앙괴 전관하고 싶다...
나 왜 현생 ㅠㅠ
아니 물론 늘 잘했지만 뭐라고 해야하지...
특히 중음부? 딴딴하면서도 소리에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데
이게 대체 머선129 머선129...
오늘 보니까 0730 0802 난 괴물 왜 난리였는지 알 것 같음
노선도 노선인데 일단 성대가 미쳤네...
0808 가고 싶다...
남은 은앙괴 전관하고 싶다...
나 왜 현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