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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호, 세가게임 ‘삼국지대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삼국지대전M> 배우 박보영 홍보모델로 선정
- 대체 불가 사랑스러움의 결정판, 국민 첫사랑 박보영과 함께 게임의 다양한 매력 선보일 예정
- 게임 속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나만의 무장을 육성하는 재미 맛볼 수 있어

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는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이 배우 박보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대체불가의 사랑스러운 배우 박보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게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배우 박보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늑대소년’ 등의 다양한 작품을 비롯해 최근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밝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삼국지대전M>은 카메라 속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박보영의 실루엣을 먼저 공개하고 이를 통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과 함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박보영은 게임 속 캐릭터인 ‘소교’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100%의 싱크로율을 뽐내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박보영이 직접 즐기는 <삼국지대전M>의 특별한 팁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공개하는 등 홍보모델 박보영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삼국지대전M>은 SEGA게임주식회사(세가게임주식회사)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모바일 세력전 RPG로, 다양한 유형의 병력배치로 군세를 굳건히 하고 카드를 직접 컨트롤해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무장을 육성하면서 나만의 장수를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다.

한편, 이용자는 게임이 정식 출시 되기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SEGA Mega Drive,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 등의 풍성한 경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그동안 많은 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삼국지대전M의 홍보모델인 박보영을 공개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배우 박보영과 함께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게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니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