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덬이라 이제서야 예전인터뷰 찾아보고 그러는데
10년전 인터뷰보고 또 반함ㅋㅋㅋㅋㅋ
어그로 다 차단하고 진짜 외유내강이야ㅜㅜ
1. 본인 연기에 대한 칭찬 좀
: 제가 아니라 최택을 따뜻하게 그려주신 작감에게 감사해요
2. 약만 먹어서 남편으로 좋지 않다던데
: 약 먹어서 건강해 졌어요
3. 현재 인기가 뜨거운데 부담되지 않나
: 즐거워서 하는 것이지 인기를 얻으려 연기하지 않아요. 연기를 할 수 있단 사실로 기뻐요
4. 응답의 저주에 대한 생각은?
: 응답의 축복이죠
5. 차기작이 부담될텐데
: 언제든 제가 하는 작품과 역할이 가장 크단 마음으로 임할 뿐이에요
6. ㅇㄴㄹ에 대한 생각은?
: 끝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7. 그 캐에 대한 생각은?
: 그 캐도 동료도 정말 멋있었어서 응원했어요
8. 덕선에 대한 생각은
: 덕선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죠 꿈을 찾아 이룬 것도 좋고요
9. 택의 묘사에 대한 아쉬움은?
: 특별히 보여주지 않아도 택은 어려서부터 일편단심이었단걸 아시니까
10. 남편이 되고 싶었나
: 남편이 누군지엔 관심 없었어요 중요한건 덕선의 선택이고 행복이죠
11. ㄲㅊㅊ에 대한 정보 좀
: 출연자인 제가 방송전에 미리 뭔가를 말씀드리는건 제작진에게 실례인거 같아요
12. 결국 남편이 됐는데
: 감독님이 너희 모두 주인공이니 기운내서 잘하라고 하셨어요
13. 남편이 누군지 좀 물어보지 그랬나
: 좋은 사람들과 연기하는 것에 의미를 뒀어요
14. 정말 남편인걸 몰랐나
: 대본을 보기전까진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15. 응팔내 욕심나는 캐릭터는 없었나
: 제 것 하는 것 만으로도 바빴어요. 감독님이 알아서 다 잘 정해주셨어요
16. 언제부터 그렇게 잘 생겼나
: 가끔 거울보면 부모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17. 유명세를 타니 불편하지않나
: 관심이죠 제가 그럴만한 사람이 되는지 부끄러워요
18. 욕을 정말 못하나
: 거울보면서 연습했는데 웃어버린게 방송을 타버렸어요
19. ㄲㅊㅊ의 안좋은 점은?
: 너무 많이 탔어요
20. 첫키스씬이라기엔 너무 능수능란하지 않았나
: 저 남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