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레이션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닝 애호가인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바쁜 일정 중에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길 정도로 달리기를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달리기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경험해 왔기에, 이번 다큐멘터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그는 "달리기를 할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곤 했다. 나의 막연한 경험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많은 시청자분이 이 방송을 통해 뇌를 깨우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6일 오후 9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