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서 보검이 목소리..좀 이상하지 않아?. 원래 목소리에서 빨리 감기;;를 한듯한 느낌이랄까
혼자 너무 발랄 명량 목소리인 것 -_-;; 그게 일영이의 세계와 대비되는 지점을 표현한 것 같진 않고.;
그게 영화 전반적으로 깔린 음울하고 잔혹한 정서랑 좀 안맞아서 .. 더 연기력에 대해 말이 나왔던 것 같기도 하단 말이지
난 글고 파스타가 그렇게 생뚱 맞진 않았던 게 ..고급진 레스토랑.. 음식.. 풍경.. 석현이 성격
일영이의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자극하는 포인트라 생각이 들어서.. 좋더라..
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