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서 실력 안좋은건 알지만
배치 5판 했는데 1판 빼고 다 이겼어
기분좋아서 6판째 돌렸는데
같은 팀원(2인팟)이 내가 하는것마다 족족 욕하는거야
일단 자리야 내놓으라고ㅋㅋ
그래서 바꿨더니 딜러가 없더라고 그래서 파라 했지
그리고나서 파라 욕을 엄청 해..
ㅈㄹ 못한다고.. 하는 게 없다고..
팀보 들어가있었는데 내가 듣고 있다는것조차 몰랐던것 같어
조합 구리다고 해서 바꿨더니 자주 바꾼다고 또 뭐라하고..
그래서 수비전환될때 미안하다고 챗쳤더니
파티원이 달래더라 던질까봐ㅋㅋㅋ
그리고나서 수비에 메이했더니 또 메이욕 엄청하고...
(그냥 파티원끼리만 소통하고 나머지를 잘 안보더라고
근데 그게 팀보라는게 문제지)
어쨌든 이겼음 걔들은 잘했거든..
프로필 보면 트레이서 22분인데 아무리봐도 부캐였어..
그리고나서 나한테 민폐니까 경쟁전은 돌리지 말래
챗으로 굳이 친걸 보면 정말로 꼭 얘기하고 싶었나ㄲㄱ
아님 차단했다고 생각했나..
하...
그리고 꺼버렸어ㅋㅋㅋㅋㄱ
아 내가 이래서 오버워치 관뒀지 하는 마음이네
이젠 얼씬도 하고 싶지 않어ㅋㄲ
기분이 가라앉은채로 하소연이나 하고 풀어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