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투자했던 3억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형제팀인 옵치 러너웨이 이적료로 1년에 저거의 몇배는 벌어들이는데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대출 땡겨서 팀 두개 꾸린것도 아니고 이미 1기,2기 이적료로 몇십억 자금 킵해놓고 운영하는걸.. 단체로 이제 거지됐다고 낄낄대고 있는게;;
지금 러너 팀운영하는 꼴 웃기긴 하지만 누가 누구보고 거지라고 하는지.. 심지어 저긴 연줄도 많아서 업체 미팅도 많이 하고다니더만ㅋㅋㅠㅠ 저말 하는게 한둘이 아니라 좀 놀랐다 러너방도 아니고 잘 모르니까 저러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