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회사차원에서 더 애들한테 신경써줬으면 좋겠지만,
더 더 투자받아 마땅한 가치가 있는 애들이지만,
현실적으로 90-100점이 불가능하다면 60-70만 된대도 나는 더 불평하고 싶지않음.
요새 아빠 인스타로 컨텐츠 주는 것도 그렇고 유튜브든 라이브든 뭐라도 하나 더 해볼려고 하는 애들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만큼 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 연차에 끝내주는 프로듀서 있고 단한명도 동태되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더 올라갈 여지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함.
그 희망으로 나는 즐겁게 덕질하면서 컴백 기다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