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같이 스케쥴 하면서 "너네 감귤 탕수육 알아? 제주도에 있대. 하 먹고 싶다." 왠지 저렇게 말했을꺼 같앜ㅋㅋㅋ상상하니까 귀여워 미침ㅋㅋㅋ 감귤탕수육집 사장님 망원동에 분점 하나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