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도 커져서 지난번보다 수량을 엄청 적게 뽑진 않았을 것 같은데 이제 품절이 빨라서 오픈런해야 원하는거 다 살수 있다는게 조금 뿌듯하긴해 품절은 짜증은 나지만 뭔가 인기를 실감하는 척도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