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리는 상대적으로 거칠고 단순할 거라고 생각함
네 제 이어폰이 안 들려줬던 거고요
일렉기타가 이렇게 쓸쓸할 일이야?
황망한 거리에 나만 남겨져 있는 기분…
그리고 숨안그는 어떻게 배경이 달라짐?????
아니 분명 현대물이었는데
로맨스판타지가 됐어;;;; 중세든 아예 게임 속이든 현실에 딛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이거 맞냐
왁자지껄한 번화가 가로수에 핀 벚꽃비 맞으면서
다들 좋아보이네...에혀 나만..나만 이렇게 사는 게 막막한가..
하는 노래였는데???????
아니...왜 나 드레스입고 있어...? 아닌가? 한복 입었나?
여기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