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가 대놓고 저런 일을 벌여도
묵인해주는 회사인데
어떻게 믿고 참여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사건도 일 더 커지면
항상 그랬듯이 성의없는 사과문과 함께
대행사 잘못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끝날 거 같은데
나는 이 모든 상황을 알면서도 눈감아준 더블유엠에
배신감이 너무 크고
앞으로 회사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나 이벤트
믿기 어려울 거 같아
대행사가 대놓고 저런 일을 벌여도
묵인해주는 회사인데
어떻게 믿고 참여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사건도 일 더 커지면
항상 그랬듯이 성의없는 사과문과 함께
대행사 잘못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끝날 거 같은데
나는 이 모든 상황을 알면서도 눈감아준 더블유엠에
배신감이 너무 크고
앞으로 회사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나 이벤트
믿기 어려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