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가 요번 앨범 수록곡 중 최애인 퓨즈인데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너무 헷갈려서 누구 파트인지..ㅎㅎ
2:22 부터 창윤이 파트 같은데 민균이 목소리가 들려서..
더블링(?)파트라 그런가??
너무 아름다운
그래서 슬픈
이 기분에 취한 것 같아(여기! 이 부분이 헷갈려)
누구 파트일까??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너무 헷갈려서 누구 파트인지..ㅎㅎ
2:22 부터 창윤이 파트 같은데 민균이 목소리가 들려서..
더블링(?)파트라 그런가??
너무 아름다운
그래서 슬픈
이 기분에 취한 것 같아(여기! 이 부분이 헷갈려)
누구 파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