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무대를 좋아했는데
레코딩자컨 완전 쌩인데 이게 너무 좋아...
다들 열심히 녹음하는것도 느껴지고
감정도 더 잘느껴지고ㅠㅠ
하루하루 파면 팔수록 더 좋아져서 큰일났어ㅋㅋㅋㅋ
여담으로 나 바마몬 앵콜라이브로 애들 첨봤는데
라방이랑 프롬이랑 이것저것 자컨 예능 보다보니
입덕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애들 첫이미지도
완전 달라졌거든ㅋㅋㅋㅋ 새삼 신기해...!
나 사실 엠둥이ㅋㅋㅋㅋ과묵하고 말 없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질투많고 우당탕탕 귀여운 고양이고
창윤이도ㅋㅋㅋㅋ패트와 매트고 창돌이고ㅋㅋㅋ
효진이는 진중할줄 알았는데 진중한면도 있지만
사랑 많고 퓨즈들이랑 라방에서 웃는 노루고
승준이는 말투에서 다정함이 엄청 묻어나고
퓨즈들이 보고싶은거 다 해주려고 하고
재영이는 아무것도 모른다하지만ㅋㅋㅋ
그냥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맨날 예?하지만
소녀감성이고 여리고 진중하고ㅋㅋㅋㅋ
유토는 막낸데 막내티가 가끔 나면서도
어른스럽기도 하고 외국인인데 한국말 너무 잘해서
형들이랑 자연스럽게 장난치고 노는것도 귀여워ㅋㅋㅋ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ㅋㅋㅋㅋㅋㅋ
사실 첫 1위 앵콜 무대가 애들 무대 첨 보는거였거든
그때 너무 관심 생겨서 찾다보니 결국 입덕하게 됐는데
어떻게 하루하루 팔수록 더 좋아질수가 있죠...?
나 복습할것도 완전 많은데 라방 자주 와서
라방 실시간으로 챙겨본다고 지난거 복습 못하는데도 넘 기뻐...
암튼ㅋㅋㅋ아 너무 좋아져서 큰일이야ㅠㅠ
지금도 너무 애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