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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민환(옹성우 분)은 CL 호텔&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자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다. 온화한 인상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에게 평판은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옹성우는 강민환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결핍'을 제시했다. 그는 "강민환을 연기하며 떠올린 단어는 '결핍'"이라며 "평생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한 결핍이 강민환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겉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이는 강민환이 어떤 결핍을 품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