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옹’으로 변신한 옹성우는 세심하고 능숙하게 세차 업무를 소화해 장성규와 장민호가 장기 알바생에 대한 영입을 고려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노래방 애창곡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월 3일!
ヽ(´∇´)ノ (∇´ノ) ヽ( )ノ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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