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이니 뭐니 내 취향 문제 떠나서 저게 앵콜이면 용납 가능한 컨셉이지만
저 의상입고 퍼센트 노패러슛 카페인 여우비 이런 셋리 부른다고?????
무대 의상은 관객 몰입되게 도와주는 연출요소인데 콘서트 때마다 의상 보면 셋리에 대한 이해도 없어 보여서 싫음
앨범 포토북에 실리는 사진들도 컨셉 중구난방으로 물량공세로 투하하는 거 싫은데 투어의상 마저도 물량으로 밀어부치는 거 웃음 나옴
제발 첫날 둘째날 공연 의상 같아도 되니깐 공연에 몰입할 수 있게 컨셉에 맞는 의상 좀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
해외팬들 매번 코스프레하는 핑크 다이스 주사위 의상까지는 아니어도 컨셉티브하게 제작할 수 있고
오뉴노트 연두색 가디건이나 다이스 연두색 배스로브 같이 편안한 착장 예쁘게 가져올 수 있는데
어글리 스웨터 파티가면 우승할 것 같은 가디건이랑 놀이동산 곰돌이 바지 벗겨와서 잘라놓은 것 같은 반바지 뭔데
여러 개 가져가서 예쁜 의상 여러 개 나타날 확률 보다 못생길 의상 튀어나올 확률 높으면 그냥 반응 좋은 거 한 두가지로 돌려 주세요
스타일리스트 진심 가슴 손을 얹고 오늘 의상 다른 공연에서 다른 가수가 입고 있고 오프닝 하는거 봤으면 어떤 생각 들었을지 생각해 봐라
애틀랜타 팬들 오늘 진기 처음 보는 거고 다른 무대 연출 없어서 가뜩이나 의상 주목되는 데 진짜 속상해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