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때 짧게 잡담하고 스탭분들이 땀 수정하고진지한 표정으로 리허설 모니터하고 익숙한 모습들 ㅋㅋㅋ근데 여기 방송국 음방 피디님처럼 하나하나 코치하는 건 처음 봄 ㅋㅋㅋㅋ 섬세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