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있어주라..
다들 어디가지말구 현생살면서
내옆에서 찡구왕 기다리며 같이 있어주라..
나 너무.. 그래.. 그 단어를 쓰는것조차 겁나서 못쓰겠어
이달초 기사보고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눈물만 나..
진짜 다들 어디가지말구 여기 있어주라
다들 어디가지말구 현생살면서
내옆에서 찡구왕 기다리며 같이 있어주라..
나 너무.. 그래.. 그 단어를 쓰는것조차 겁나서 못쓰겠어
이달초 기사보고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눈물만 나..
진짜 다들 어디가지말구 여기 있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