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일상 질문과 우승 스킨에 대한 유쾌한 답변도 이어졌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별 무늬 바지에 대해 '오너'는 "진지하게 이 바지 나쁘진 않다 생각한다"며 "해외 같은 데 가서 바다를 보면서 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예쁘다기보다는... 바지가 필요해서 갑작스럽게 백화점을 가게 됐는데 도전 아닌 도전을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과거 '페이커' 이상혁이 자신을 '전쟁기계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그는 "전쟁기계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좀 싸우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한 팀이었던 디플러스 기아의 '스매쉬' 신금재가 자신을 '웃수저'로 꼽은 것에 대해 '오너'는 "나 스스로 재밌다고 생각한다"며 "친했던 사람들한테는 편하게 장난도 치고 해서 금재 선수가 좋게 말해준 것 같다"고 웃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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