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http://cfile29.uf.tistory.com/image/995F28425F4355F32126BA]
[img=https://blog.kakaocdn.net/dn/zwEft/btqG7pEEoPp/Y2kDLdkqmzgklDoZpKvCK1/img.gif]
[img=http://cfile26.uf.tistory.com/image/99B56F3D5F427626162CD2]
옥분)
아니, 그냥 차에 있으라니까 따라와서는 신경 쓰이게
[img=http://cfile1.uf.tistory.com/image/998A174B5F426C560BAD9B]
규진)
저 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세요?
아, 저 그럼 지금이라도.. 예..
옥분)
아우, 됐어. 여기까지 와놓고는 무슨
아유 나 다리 아파. 좀 앉았다 가야 되겠어
규진)
어머님, 잠시만요. 잠시만요.
앉으세요.
[img=http://cfile28.uf.tistory.com/image/999493425F4355F42478AB]
[img=http://cfile2.uf.tistory.com/image/99B2F83B5F4266B139CCBE]
옥분)
별걸 다 준비했네
규진)
아, 혹시 몰라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zZXv2%2FbtqG6gibysS%2FT6orVNKvd2p3CWPElHqKpK%2Fimg.gif]
옥분)
참 이쁘지. 어쩜 저렇게 모래며 파도며 하얗고 파랄까?
[img=http://cfile30.uf.tistory.com/image/99C530425F4268AA011B62]
규진)
그러게요. 예쁘네요. 진짜로
[img=http://cfile28.uf.tistory.com/image/99F556425F42719836BD79]
[img=http://cfile5.uf.tistory.com/image/99C659425F42719906A71F]
옥분)
근데 난 마냥 좋지 많은 않아 여기가.
여기 나희랑 한번 왔었던 데거든.
https://img.theqoo.net/zMJkX
규진)
아, 들었습니다. 나희한테
https://img.theqoo.net/fnKXM
https://img.theqoo.net/xojxf
옥분)
그날 나희가 이혼 고백할 생각으로 여기 왔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르는 채 마냥 좋아라만 했었거든.
그게 그런 날 보면서 얼마나 착잡했을까.
나중에 참 후회가 되드라고
그 생각 하면 지금도 참 속상해. 내가
부모 자식이라는 게 그래.
미워죽겠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이 아리고
내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자식이 바락바락 대들면 서럽고
외면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고..
자네, 윤정이랑 싸우고 보지도 않는다며?
규진)
예..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434E375F42737E0CD273]
옥분)
내가 한 말 때문이야? 윤정이 해결하라는 말.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어떡하든 설득하라는 소리였지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식 가슴에 비수가 꽂힐게 또 뻔하니까.
https://img.theqoo.net/rkFzJ
규진)
압니다. 근데 저희 엄마 잘 아시잖아요.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다시 생각해볼 시도조차 안 하실 거예요.
옥분)
그래도..
규진)
혹시라도 이일 때문에 나희한테 조금이라도 불똥이 튀는 게 염려되신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그럴 일 없도록 잘 마크할게요.
https://img.theqoo.net/OxyfF
옥분)
아니, 나희보다도.. 마음이 안 좋을 거 아니야.
자네도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DF4A425F4355F6231AD9]
규진)
그래서 제가 졌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늘 외로워하는 엄마 보면서 내가 참아야지.
내가 감당해야지.
속상해하는 엄마 보면 제 마음도 너무 안 좋으니까..
근데 그게 오히려 엄마한테 더 독이 됐던 거 같아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소리치고 우기고 그래야 제가 져주니까
이제부터는 좀 제가 제대로 하려고요.
엄마를 위해서라도.
https://img.theqoo.net/Tuznb
▶️ 묵사발◀️
옥분)
아유 됐어. 자네도 얼른 먹어.
운전하느라 배고팠을 텐데.
규진)
예, 잘 먹겠습니다.
옥분)
맛있나?
규진)
예, 맛있습니다. 제가 워낙에 묵밥을 좋아해서요.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B733425F4355F7203BC1]
옥분)
알아. 전에 나희랑 왔을 때 여기 이 집에서 자네 준다고 묵밥을 포장했는데 카페에서 실수로 다 엎어버렸어.
어찌나 아깝던지 올라가는 내내 그 묵밥만 생각했던 기억이 나.
규진)
아 그러셨어요. 몰랐네요 그건.
옥분)
맞아, 내 실수였지.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그치?
중요한 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거지.
또 반복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니까.
그냥 잘못하는 거니까.
규진)
예.
옥분)
아유 됐어 됐어 얼른 먹어.
내가 못 먹게 계속 말을 시키네.
규진)
아닙니다. 더 말씀하셔도 됩니다.
다 듣겠습니다 뭐든지.
옥분)
아니야 됐어 다했어 얼른 먹어.
[img=http://cfile22.uf.tistory.com/image/9951523A5F427E970F3A9C]
[img=http://cfile6.uf.tistory.com/image/99C0853A5F427D120349CE]
옥분규진 & 윤정나희 서사짤로 마무리💕
[img=http://cfile1.uf.tistory.com/image/993E1A495F4364E7329BD3]
규진이움짤이 안맞는것도 1개있는데 그냥 넣었어
읽어보니까 옥분 규진 서사 맛집...
[img=https://blog.kakaocdn.net/dn/zwEft/btqG7pEEoPp/Y2kDLdkqmzgklDoZpKvCK1/img.gif]
[img=http://cfile26.uf.tistory.com/image/99B56F3D5F427626162CD2]
옥분)
아니, 그냥 차에 있으라니까 따라와서는 신경 쓰이게
[img=http://cfile1.uf.tistory.com/image/998A174B5F426C560BAD9B]
규진)
저 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세요?
아, 저 그럼 지금이라도.. 예..
옥분)
아우, 됐어. 여기까지 와놓고는 무슨
아유 나 다리 아파. 좀 앉았다 가야 되겠어
규진)
어머님, 잠시만요. 잠시만요.
앉으세요.
[img=http://cfile28.uf.tistory.com/image/999493425F4355F42478AB]
[img=http://cfile2.uf.tistory.com/image/99B2F83B5F4266B139CCBE]
옥분)
별걸 다 준비했네
규진)
아, 혹시 몰라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zZXv2%2FbtqG6gibysS%2FT6orVNKvd2p3CWPElHqKpK%2Fimg.gif]
옥분)
참 이쁘지. 어쩜 저렇게 모래며 파도며 하얗고 파랄까?
[img=http://cfile30.uf.tistory.com/image/99C530425F4268AA011B62]
규진)
그러게요. 예쁘네요. 진짜로
[img=http://cfile28.uf.tistory.com/image/99F556425F42719836BD79]
[img=http://cfile5.uf.tistory.com/image/99C659425F42719906A71F]
옥분)
근데 난 마냥 좋지 많은 않아 여기가.
여기 나희랑 한번 왔었던 데거든.
https://img.theqoo.net/zMJkX
규진)
아, 들었습니다. 나희한테
https://img.theqoo.net/fnKXM
https://img.theqoo.net/xojxf
옥분)
그날 나희가 이혼 고백할 생각으로 여기 왔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르는 채 마냥 좋아라만 했었거든.
그게 그런 날 보면서 얼마나 착잡했을까.
나중에 참 후회가 되드라고
그 생각 하면 지금도 참 속상해. 내가
부모 자식이라는 게 그래.
미워죽겠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이 아리고
내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자식이 바락바락 대들면 서럽고
외면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고..
자네, 윤정이랑 싸우고 보지도 않는다며?
규진)
예..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434E375F42737E0CD273]
옥분)
내가 한 말 때문이야? 윤정이 해결하라는 말.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어떡하든 설득하라는 소리였지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식 가슴에 비수가 꽂힐게 또 뻔하니까.
https://img.theqoo.net/rkFzJ
규진)
압니다. 근데 저희 엄마 잘 아시잖아요.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다시 생각해볼 시도조차 안 하실 거예요.
옥분)
그래도..
규진)
혹시라도 이일 때문에 나희한테 조금이라도 불똥이 튀는 게 염려되신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그럴 일 없도록 잘 마크할게요.
https://img.theqoo.net/OxyfF
옥분)
아니, 나희보다도.. 마음이 안 좋을 거 아니야.
자네도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DF4A425F4355F6231AD9]
규진)
그래서 제가 졌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늘 외로워하는 엄마 보면서 내가 참아야지.
내가 감당해야지.
속상해하는 엄마 보면 제 마음도 너무 안 좋으니까..
근데 그게 오히려 엄마한테 더 독이 됐던 거 같아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소리치고 우기고 그래야 제가 져주니까
이제부터는 좀 제가 제대로 하려고요.
엄마를 위해서라도.
https://img.theqoo.net/Tuznb
▶️ 묵사발◀️
옥분)
아유 됐어. 자네도 얼른 먹어.
운전하느라 배고팠을 텐데.
규진)
예, 잘 먹겠습니다.
옥분)
맛있나?
규진)
예, 맛있습니다. 제가 워낙에 묵밥을 좋아해서요.
[img=http://cfile7.uf.tistory.com/image/99B733425F4355F7203BC1]
옥분)
알아. 전에 나희랑 왔을 때 여기 이 집에서 자네 준다고 묵밥을 포장했는데 카페에서 실수로 다 엎어버렸어.
어찌나 아깝던지 올라가는 내내 그 묵밥만 생각했던 기억이 나.
규진)
아 그러셨어요. 몰랐네요 그건.
옥분)
맞아, 내 실수였지.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그치?
중요한 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거지.
또 반복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니까.
그냥 잘못하는 거니까.
규진)
예.
옥분)
아유 됐어 됐어 얼른 먹어.
내가 못 먹게 계속 말을 시키네.
규진)
아닙니다. 더 말씀하셔도 됩니다.
다 듣겠습니다 뭐든지.
옥분)
아니야 됐어 다했어 얼른 먹어.
[img=http://cfile22.uf.tistory.com/image/9951523A5F427E970F3A9C]
[img=http://cfile6.uf.tistory.com/image/99C0853A5F427D120349CE]
옥분규진 & 윤정나희 서사짤로 마무리💕
[img=http://cfile1.uf.tistory.com/image/993E1A495F4364E7329BD3]
규진이움짤이 안맞는것도 1개있는데 그냥 넣었어
읽어보니까 옥분 규진 서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