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 간에 공감 넘치는 인물 관계가 인기몰이의 이유로, 그 중 ‘사돈커플’로 활약 중인 송다희역 이초희와 윤재석역 이상이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큰 화제다.
사돈 커플의 첫 고백은 달달함이 넘쳐났던 자전거 데이트 중 윤재석(이상이)의 고백으로 시작됐다.
따뜻한 봄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던 두 사람은 잠시 멈춰 휴식을 취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이초희)의 운동화 끈이 풀려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런거 자전거 탈 때 위험해요.” 라며 무릎을 꿇어 손수 운동화 끈을 묶어 주기 시작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을 빤히 내려 보았고, “저기요 사돈, 아닌 줄은 알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라며 운을 떼며 “사돈 나 좋아해요?” 라고 물었다. 운동화 끈을 묶던 윤재석은 멈칫 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좋아해요.” 라고 고백했고 단호함을 표현하듯 운동화 끈을 꽉 조여 묶었다.
당황하여 할 말을 잃은 송다희에게 윤재석은 “나 사돈 좋아해요. 그것도 아주 많이.” 라고 정식으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송다희는 크게 놀라 고백 중인 윤재석을 뒤로하고 자전거를 탄 채 도망쳐 버렸다.
그 후 피해 다니기만 하던 송다희는 우연히 마주친 윤재석에게 제대로 거절을 뜻을 밝혔다.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일단 우리만 봐요.” 라고 설득하는 윤재석에게 송다희는 “너무 불편하고 복잡 하잖아요.” 라며 “그냥 지금처럼 지내요.” 라고 선을 그었다.
매일 같이 연락이 오고 가던 휴대폰이 잠잠해지자 두 사람은 헛헛한 마음에 괴로워했다. 시간이 지나도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고 서로에 대한 그리움만 키워가게 됐다.
거절을 했음에도 송다희가 계속 주변을 맴돌자 윤재석은 그녀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사돈, 혹시 나 좋아해요?” 윤재석의 질문에 송다희는 아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재석은 “아니면 이런 행동하지 말아요.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선물 주거나 술 먹고 찾아와 주정 부리는 거는 좋아한다는 뜻으로 보여요.” 라며 조곤조곤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생각을 접고 있어요. 근데 사돈이 자꾸 이러면 접던 마음이 부풀어요. 그러니 다시는 이런 식으로 나 기대하게 하지 말아줘요.” 라고 일침을 놓으며 자리를 떠났다.
씁쓸한 마음의 송다희는 마음을 다잡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얼마 후 윤재석의 소개팅 소식을 듣게 되자 힘겹게 다잡았던 마음은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송다희는 소개팅 장소로 달려갔고 소개팅녀에게 “죄송하지만 제 남자친구 좀 데려 갈게요.” 라는 한 방을 날렸다.
다음화에서는 먼 길을 돌고 돌아 드디어 성사된 두 사람의 본격 러브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돈 커플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빨리 제발 사귀어라’ 등 사돈 커플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중.
이초희와 이상이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6월 18일 오후 6시에서 8시에 진행되는 생방송에 참여하는 두 사람은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29086
사돈 커플의 첫 고백은 달달함이 넘쳐났던 자전거 데이트 중 윤재석(이상이)의 고백으로 시작됐다.
따뜻한 봄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던 두 사람은 잠시 멈춰 휴식을 취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이초희)의 운동화 끈이 풀려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런거 자전거 탈 때 위험해요.” 라며 무릎을 꿇어 손수 운동화 끈을 묶어 주기 시작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을 빤히 내려 보았고, “저기요 사돈, 아닌 줄은 알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라며 운을 떼며 “사돈 나 좋아해요?” 라고 물었다. 운동화 끈을 묶던 윤재석은 멈칫 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좋아해요.” 라고 고백했고 단호함을 표현하듯 운동화 끈을 꽉 조여 묶었다.
당황하여 할 말을 잃은 송다희에게 윤재석은 “나 사돈 좋아해요. 그것도 아주 많이.” 라고 정식으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송다희는 크게 놀라 고백 중인 윤재석을 뒤로하고 자전거를 탄 채 도망쳐 버렸다.
그 후 피해 다니기만 하던 송다희는 우연히 마주친 윤재석에게 제대로 거절을 뜻을 밝혔다.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일단 우리만 봐요.” 라고 설득하는 윤재석에게 송다희는 “너무 불편하고 복잡 하잖아요.” 라며 “그냥 지금처럼 지내요.” 라고 선을 그었다.
매일 같이 연락이 오고 가던 휴대폰이 잠잠해지자 두 사람은 헛헛한 마음에 괴로워했다. 시간이 지나도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고 서로에 대한 그리움만 키워가게 됐다.
거절을 했음에도 송다희가 계속 주변을 맴돌자 윤재석은 그녀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사돈, 혹시 나 좋아해요?” 윤재석의 질문에 송다희는 아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재석은 “아니면 이런 행동하지 말아요.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선물 주거나 술 먹고 찾아와 주정 부리는 거는 좋아한다는 뜻으로 보여요.” 라며 조곤조곤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생각을 접고 있어요. 근데 사돈이 자꾸 이러면 접던 마음이 부풀어요. 그러니 다시는 이런 식으로 나 기대하게 하지 말아줘요.” 라고 일침을 놓으며 자리를 떠났다.
씁쓸한 마음의 송다희는 마음을 다잡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얼마 후 윤재석의 소개팅 소식을 듣게 되자 힘겹게 다잡았던 마음은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송다희는 소개팅 장소로 달려갔고 소개팅녀에게 “죄송하지만 제 남자친구 좀 데려 갈게요.” 라는 한 방을 날렸다.
다음화에서는 먼 길을 돌고 돌아 드디어 성사된 두 사람의 본격 러브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돈 커플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빨리 제발 사귀어라’ 등 사돈 커플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중.
이초희와 이상이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다. 6월 18일 오후 6시에서 8시에 진행되는 생방송에 참여하는 두 사람은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8/0000029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