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보는 내용있어서 가져왔어
오정세에게 음악이란?
"잘 모르는데 좋아하는 것. 누군가에게 음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좋아한다. 아, 얼마 전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몇 년 전에 우연히 영상을 보고 버스킹을 하는 해외 뮤지션에게 꽂혔던 적이 있는데 최근에 우연히 청담동 카페에서 그들을 본 거다. 저도 모르게 달려가서 팬이라고 아는 척을 했다. 알고 보니 한국에 공연이 있어 왔더라. 그 인연으로 그 공연도 가고 출국하기 전에 다시 만나서 공원 벤치에 앉아 노래도 들었다. 결국 그날 코인 노래방까지 같이 갔다. 하하."
성덬이다 너구리 코노라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586/000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