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댄서 노제의 독보적 아우라가 인상깊은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12월 호를 통해 브랜드 '찰스앤키스'와 댄서 노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총 5장의 화보에서 노제는 '찰스앤키스'의 아이코닉한 개빈백을 포함한 FW 뉴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화보 속 그는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포로포션과 다채로운 포즈 그리고 눈빛 연기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데이즈드'는 글로벌 여성 백&슈즈 브랜드 ‘찰스앤키스’의 뉴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근 젠지세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댄서 노제가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이번 화보를 함께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노제와 '찰스앤키스'가 함께한 화보는 '데이즈드'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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