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영/점검 [공지]
332,096 0
2019.05.07 21:25
332,096 0
최근 더쿠 3대 흑역사 5대 흑역사 등등
더쿠 병신력이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자로서 더 이상 그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공지를 씀

애초에 나는 뭐든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게 싫어서
기본 공지에 추가추가를 계속해오면서 
최대한 적당히를 벗어나는 일이 많지 않게끔
내 생각을 설명하며 설득시키려 노력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창조논란과 광기어린 까질, 내입맛에만 맞는 유난과 불편, 
극단적인 진영몰이, 나한테만 관대한 내로남불, 까도 되는 사람이나 집단 정해놓고 이중잣대 적용하기 등등
더이상 막기가 어려워져서 좀 쉬면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

더쿠는 이제 내 좁은 신념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외 다른 모든 사상과 의견을 잘못인것처럼 매도 시키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나한테 반대하면 적 내 의견에 찬성하지 않으면
일베가 되고 알바가 되고 어디서 몰려온거고 빠쉴드가 되고 까질에 미친놈년이 되어버림
세상엔 아군과 적만 있는것처럼 반으로 뚝 잘라놓고 한쪽편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다른편은 말도 못 꺼내게 줘패서 다 죽여버리는거임

정치던 연예인이던 성별문제건 이제 더이상은 중간이라는게 없고
내가 아무리 공지로 중간을 좀 잡아달라고 부탁해봐야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림


아이유 부동산 투기루머부터 시작해서 휘성,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사나까지
루머로 까질, 한쪽말만 듣고 몰아가기, 왜곡된 캡처로 광기어린 까질, 좆본인은 한국에서 돈 벌거면 기분 거슬리게 하지 말고 눈치라도 보라는 둥
단체로 병신소리 들은 더쿠 자체 대형 병크들은 물론이거니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연애 좀 한다고 몇달을 죽도록 패면서 명치 때리고 싶단 글을 팬카테에 올려놓고 낄낄대질 않나
음반판매 관련 아가리 전문가들 모여서 추이타령해가면서 사재기라고 수도없이 아이돌들 쳐패고
인터뷰나 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몇년이 지나도록 끌올해서 쥐어패거나 좋은 글만 올라와도 댓글에다가 "네 다음 ㅇㅇㅇ~" "응 그래봐야 ㅇㅇㅇ~"  하면서 조롱으로 망글 만들고 인생 찌질하게 병크나 수집하고 다니는거 티내질 않나
조금 웃긴 노래 발표한걸로 몇년을 조롱질하면서 더쿠 대표송이라고 낄낄대고 즐기고 조롱이 널리 퍼지니 더쿠발이라면서 더 좋아하고
별 찌라시같은 기사로 ㅇ누나랑~ 거리면서 더러운 스폰 궁예성 조롱질을 해대질 않나
기획사가 친 병크로 별 문제도 없는 연예인 허구헌날 투어 좌석표 올려대면서 안 팔리면 이렇게 된다고 사진 올려서 조롱질해대고
"응~ㅇㅇ안사요" "그래~ ㅇㅇ불매" 라고 글마다 댓글 수십개씩 도배질을 해대고
춤 좀 못춘다고 범죄 병크저지른 급으로 매일 핫게에 글 올려대서 광기로 까질하고

연예인치고 외모가 평범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몇백플을 못생 타령해대면서 "그게 사실이자나~" 이지랄로 얼평가능공지를 이용해서 사람하나 병신을 만들질 않나
외모 까고 싶은데 대놓고 하긴 뭐하니 음습하게 일부러 외모 평가 안좋은 연예인 붙여다가 헐 진짜 ㅇㅇ인줄~ 해대면서 닮았다고 몇백플을 낄낄대고
어떤 연예인들한테는 살쪘다는 말 몇마디만 나와도 얼평 한다고 거품물고 발작 하면서 반대로 어떤 연예인은 매일 핫게에 글 1개씩 올려대면서
살찐거 꼴보기 싫다 돼지같다 나오지 마라 등등으로 쳐패고 또 다른 연예인은 대놓고 돼륙이라고 불러대질 않나 본인들 마음대로..
가진자 라고 하는건 성희롱에 악플이라고 발작하다가, 남자 살색 노출 화보글이나 게동 추천글에는 젖꼭지를 빨고 싶다느니 가슴 만지고 싶다느니 엉덩이가 탐스럽다느니 스크랩 +100하질 않나
여돌 노출 좀 심해 보인단 댓글 몇몇개에는 뭘 입던 자유인데 지들이 안보면 될걸 굳이 보면서 깐다고 단체로 거품물면서 상의 탈의한 남돌글에는 우웩 토나와 더러워 하면서 온갖 악플에 욕은 다 써대고
이쁘단 말도 얼평이라고 난 이쁘단 소리 싫어~그것도 무례한거야~ 거품물다가 다른글에가서는 존못ㅠㅠ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다... 얘가 잘생이라구?빠깍지나 빼~~~ 시발 개저씨 면상 좀 봐~ 이지랄을 해대고 있고

케톡이든 스퀘어든 일톡이든 뎡배든 어디든 점점 더 환멸이 나고 쓰레기장처럼 보여서 더쿠나 망시나/더쿠나 남연갤이나/베티 게천 쓰레기장 시절 소리 나와도
이제 더이상 사이트 만들어서 관리 하고 애착 가지고 있는 나 조차도 반박할 말이 없음

더쿠도 여자회원이 8~90%인 극여초커뮤지만
온갖 불편러와 창조논란이 넘치는 여타 다른 여초카페들과는 좀 다르게 가고 싶었음
그래서 언금 공지도 있었던거고 많은 회원들도 이런 방침에 공감해주면서 어차피 다 같은 병신이긴해도
저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쿠 공지에 더 맞아서 여초카페 안하고 더쿠를 한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보여줬었음

근데 점점 더쿠가 싫어하던 그 여초카페들이랑 동기화되면서
작은것 하나도 불편해지면 논란으로 만들려고 나노 캡처질 나노 궁예질해대고
비단 연예인들뿐 아니라 커뮤 내 회원들끼리도 의견존중이라는건 존재하질 않고
다수의 의견과는 조금만 달라도 우르르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너 병신!! 낙인 찍는 몰아가기 식 불편러들도 넘치는 상황이 되어버림

여기서 남초 얘길 꺼내지 않는건 어차피 소수인 남자회원들 중
남초 스타일의 병신들은 대부분 일당백이며 너무나 티가 잘 나기때문에 신고도 잘 들어오고 나도 보이면 바로 바로 차단을 하고 있어서 정화가 매우 쉽기 때문임
저런 소수의 병신은 굳이 공지에 언급해줘가며 개선시킬 필요가 없고 그냥 보이는 대로 차단하면 그만이기때문에
남초류의 병신이나 일베류 등은 굳이 공지에 언급하지 않는 거임

요즘 더쿠는 여초카페 특유의 이중잣대로
남자유명인들과 몇몇 여자유명인들 까질 스포츠처럼 즐기고
저런 까도 되는 존재들한테는 잣대도 엄격하게 적용해서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행보 하나하나도 나노로 분석해서
죄다 논란으로 만들어대는것도 지겹고

누가 썼는지도 모를 인터넷 글 다 퍼다가 특정 성별집단 다 싸잡아서 혐오감정 만들어내는 것도
특정 정치성향만 정답으로 치면서 그에 반대되는 모든것들을 일베 알바 나라팔아먹은 놈들로 몰아가는것도
이에 더해서 일본 욕하는게 나라에 애국하는 길이라 믿으면서 일본에 ㅇ자만 들어가면 딱히 문제없는 부분까지도 일본인은 무조건 매일 패도 된다고 죽어라 열내면서 패고
매국노보단 아가리애국이라도 하는게 낫다며 과열됐다고 지적만 해도 정상 회원들 매국노 좆본인 몰이로 몰아가는것도
위에 구구절절 풀어 쓴 저 모든 사례들 조차도 매번 동일하게 적용하는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자기들 맘대로 잣대 바꿔가며 패고 싶은 대상만 쥐어 패는것도
이젠 너무너무 지겨움

특히 작년 6월 회원가입 당시 수만명이 가입했는데
그 당시 방송되던 프로듀스48 관련해서 다음 여초카페들은 우익 소비하지 말자고 언금이 되어 있으니
언금없는 더쿠에서 덬질 및 까질하려고 들어온 남초 및 여초카페 멀티회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혼모노라고 명칭 했던 병신같은 일빠새끼 및 남초병신들은 티가 잘나서 죄다 차단된 반면
여초카페에서 멀티로 활동하는 회원들은 그대로 남아서
일당백으로 스퀘어에서 창조논란 이슈마다 나노단위로 불편떨어대고
본인들 입맛대로 선택적으로 일반인 몰카타령에 불매타령에 ㅇㅇ광고 찍었으니 얘는 이제 걸러야지 타령 등
더쿠에서 지양하는 뭐든게 다 불편하신 고나리질에 열을 올려대고 있었음

또한 특정 커뮤와 멀티하는 회원들은 그야말로 그 커뮤 소속감에 취했는지
그 커뮤 사상에 반대되는 커뮤 욕할땐 하반신 친일이나 좆딸감 드립치면서 온갖 더러운 말 다 쏟아내다가
본인 커뮤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나오면 기부도 안하는 쓰레기 사이트 더쿠나 잘하라고 난리에
커뮤 이름 검색해서 몇시간 지난글에까지 우르르 거품물고 유난 떨어대면서
특정인 까는 온갖 창조논란에는 죄다 참전하고들 있음

예전엔 그래도 여초카페들처럼은 되지 말자고 나름 자정하던 사람이라도 있었던 더쿠가 요즘엔 아예 불편함이 넘치는 그 사이트들과 동기화된거 마냥
점점 더 심하게 똑같이 돌아가고 있어서 도저히 그냥 더는 두고볼 수가 없게됨


그냥 조용히 나서지 말고 뒤에서 처리하자,
내가 나서봐야 바뀌지도 않는다, 나만 피곤해지고 회원들간 분란만 더 심해진다, 사이트 덩치가 많이 커져서 일일이 개입 못하니 그냥 어느정도 눈감고 넘어가자,
이런 생각으로 조용히..그러나 최대한 뒤에서 신고방이나 보는 글 마다 즉시 다 처리 하면서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임

커뮤가 그냥 원래 다 그렇지 뭐
적당히 알아서 놀게 냅두고 나는 신고방 보면서 내 할 일만 하자
이런 생각이면 나도 편하거든

근데 난 그렇게가 잘 안됨
내가 원하는 커뮤의 방향이라는것이 있으니 최대한 진영논리로 피곤하게 싸워대는걸 배제하고자 남녀논란글을 언금했고
까질도 적당히 유난도 적당히 본인의 의견만이 정답이 아닐테니 스루를 좀더 강조해서
자기의견은 편하게 쓸수 있으면서 남의 의견은 심하게 매도하지 않는 쪽으로 굴러가길 바랬음
연예인 빠질도 재밌게 할 수 있지만 무조건적인 찬양만 있는것이 아니라 잘하는거 못하는거 다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곳으로 굴려가고 싶었음

그러나 이제 그런 생각은 이상일뿐인걸 깨달았음..
아니.. 수년째 백날 뭐뭐 하지말고 뭐뭐 했음 좋겠다고 공지 해도 안바뀌니 깨달은건 이미 오래 됐지만 
그래도 시뻘건 공지도 종종 올리고 글 이동도 하면서 티내고 차단도 단체로 해가면서 몇번 환기 시키면 이정도로 집단 광기 수준 쓰레기장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었거든
근데 이젠 지금의 프리한 공지와 느슨한 처리로는 내가 원하는 분위기를 유지할 수 없다는걸 알게됐음

찬양질이 한번 시작되면 불호글은 하나라도 나오면 안되는 유난 예민 분위기가 되고
까도 되는 인간으로 낙점 찍히면 좋은 소리 하나에도 쉴드나 빠가 더 싫다고 발작하고

신고 들어온 회원들 차단 때문에 개개인 활동내역들 보다보면 더 가관임
아이유 부동산 투기 맞다고 영악한년 타령 하면서 까고, 지도 캡처해다가 여기라면 투기지역 맞다고 발작하던 애들이나
브리라슨 캡처로 크리스 헴스워스 찌질이 추해 씹무례 빻았네 표정이 썩었네 인성 개줬네 하던 애들이나
사나 까질에 신나서 좆본인 꺼져라, 후쿠시마 방사능이나 쳐먹어라, 왜년, 씨발년, 개간년, 쳐죽여도 모자랄년 등등 정도를 모르고 까댄 애들이

정작 분위기 반전되면 난 그런적 없는척 입 싹씻고 놀다가
누가 잡담으로 "더쿠 요즘 악플 너무 심해ㅠㅠ" 이러면
"ㄹㅇ악플 너무 심해 슼은 여초카페 oo보다 내 기준 더 심해~ 워딩이 남연갤 깊갤 일베 수준임"
"내 돌(배우) 소속사 더쿠 여기애들 진심 고소했으면..고소 소취! 고소 응원해!"
이러면서 본인은 아닌척 발빼기 내로남불 시전하는데 

이게 특정 한두명이 아니라
그냥 단체로 죄다 저러고 있으니 보고 있는 내가 얼마나 황당하겠음

트와이스에 좆본 묻었다고 사나 까질에 3일 내내 새벽에 잠도 안자고 밤새 몰두하거나 눈만 뜨면 스타트하던 몇백명의 회원들 활동내역 보면
본인도 우익 병크 있는 연예인 덬질하면서 남 까질엔 오만 유난 다 떨면서 악플 달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유명한 창조논란 때문에 힘들어하던 특정 연예인 팬들,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아닌 다른 연예인들 창조논란에는 이번 일은 까일만하다면서 본인들도 바득바득 남 까는데 우월감 느끼면서 참전하고 있고

전부 자기일엔 관대해서 온갖 유난 다 떨면서
남의 일엔 나노잣대 들이밀고 이유 바득바득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까대고 있으니 보고 있으면 인간에 환멸나서 죽을 지경임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해도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단체로 실성한듯이 까질에만 눈 벌개져서 달려드는 꼴을 보다보면
스퀘어방 HOT게 올라가는 문제 글들 등등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오고
이미 조용히 이동안하고 내가 임의로 지워버린 게시물도 수두룩함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좀 하다가
더쿠를 잘 이용중인 회원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하루 정도 더쿠를 닫고
더쿠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다고 결정했음
사이트 공지 개정 보강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고
위 내용에 언급된 문제 회원들 주말부터 계속 수백명째 차단중인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을 정도로 차단 스케일이 너무 큰 관계로 그 정리를 위해 하루의 시간을 가져보려함

하루 닫는게 뭐 그리 의미있다고 굳이 닫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가장 최근에 일어난 논란 사태 같은 경우 때문에 신고가 쏟아지는 때는
나와 관리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거의 일상생활을 반납하고 더쿠에만 붙어 있어야 할 정도여서
(신고방에 댓글만 안 달려있을뿐 모든 신고글을 전부 다 검토하고 신고대상을 확인해야하거든)
하루를 닫지 않으면 그만큼의 병신력이 또 쌓이게 되니
관리방침을 정리하거나 문제회원들을 정리하는데 또 어려움이 쌓이고 미뤄지게 됨

근데 나와 관리진이 이정도로 사이트에 환멸을 느낀 상태에서 계속 열고 상황을 유지시켜가다보면
사이트를 아예 영영 닫고 싶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음

그래서 차라리 한템포 쉬면서 내가 오래오래 유지하고 싶고 운영하고 싶은 방침을 정립하는것이
회원들 입장에서도 더 좋을거 같다는 판단을 내렸음

정상적인 회원들도 맨날 누구 타켓잡아서 욕하고 까질만하고 그거 또 병신같다고 반박만하는 
현재의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되는걸 원치 않을거라 생각함
더쿠 회원수를 모니터링 해보면 내가 차단하는 수 이상으로 훅훅 줄어들고 있으니
환멸느껴서 자탈하는 회원들도 갈수록 많은게 현실임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하루정도만 좀 쉬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더쿠를 즐길 수 있게
도움을 주면 고맙겠음

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위에서 환멸난 이유인
본인만의 사상에 갇혀서 남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없이
극단적으로 몰아가고 까질만 일삼는 회원들은 가차없이 다 쳐낼 생각이며
향후에도 이 스탠스를 그대로 유지해서
납득할만한 증거나 정황없이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논란을 만들어 내는 글은 무조건 삭제/차단 처리할 예정이고
논란에만 신나서 달려드는 회원들도 다 쳐낼 생각임

그렇다고 해서 특정 모 커뮤마냥 까글 없는 천국을 만들잔 소린 아님
정당한 비판이나 호불호의 의견은 충분히 나눌수 있는 공간이 될것이며
극단적으로 진영싸움질 하거나 논란을 만들어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단 뜻이니
내가 위에 쓴 말들을 오바해석해서
까글 왜 삭제 안해줘?
악개 왜 차단 안시켜줘?
이런식으로 반응 하진 않길 바람

운영자로써 홈페이지가 이렇게까지 된 상황에 대해 나도 운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일조한 거 같아서 큰 책임과 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하루 정도 정비 후 다시 재오픈할때 공지를 보강하여 돌아올테니
부디 이해해주고 협조해주길 바라겠음 ㅠㅠ


(2019.05.09 UP ++ 더쿠 전체 규칙 공지 추가 강조 요약 정리 정독 필수)
https://theqoo.net/268822000

목록 스크랩 (68)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307 11.23 18,623
공지 전체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76,861
공지 운영/점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3,630
공지 전체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34,934
공지 전체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29,445
공지 운영/점검 더쿠 GIF 업로드 기능 오픈 및 과거 이미지 복구 관련 안내 23.07.30 1,953,698
공지 운영/점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8,250,156
공지 운영/점검 [⭐필독⭐ / 5번 운영관련 공지 꼭 읽기 바람] 19.10.14 1,782,112
공지 운영/점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독방 개인 카테고리 유의사항 여기에 있음 독방 관련 공지 필수 정독**) 18.08.31 1,284,981
공지 전체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66 15.02.16 7,445,8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2 전체 공지 [완료]오전 9시 50분부터 서버 작업으로 1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09.13 6,723
231 운영/점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78,938
230 운영/점검 [공지]디도스 공격 발생 시 로봇 확인 단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08.08 164,835
229 운영/점검 [완료] 8/28(수) 10시 20분 서버 작업 공지 07.14 223,532
228 운영/점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589,409
227 운영/점검 [완료] 이미지 업로드 장애 관련 안내 07.02 51,830
226 운영/점검 6/21(금) 서버 작업 공지 06.21 4,982
225 전체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76,861
224 운영/점검 [완료]█◤◢◤◢ 3/23(토) 기능 업데이트 작업 공지 ◤◢◤◢█ 03.22 25,491
223 운영/점검 신규독방 기존 게시글 이동 안내 02.02 27,863
222 운영/점검 📢이벤트 게시판 신설 및 이벤트 공지 기능 추가 안내📢 01.05 2,631,946
221 운영/점검 [완료] 보안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 안내 (모바일 버전 오류 조치 완료) 01.04 11,414
220 운영/점검 [완료] 11/24(금) 서버 작업 공지 23.11.24 33,437
219 운영/점검 [완료] 움짤 등 일부 이미지 업로드 장애 관련 알림 23.11.03 25,204
218 운영/점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3,630
217 운영/점검 [완료] 개별 게시판 HOT 최적화 작업 진행 안내 23.10.05 13,387
216 운영/점검 [완료] HOT게시판 최적화 작업 진행 안내 23.10.04 16,821
215 운영/점검 📢📢기능 추가 필독!!!! [모바일 하단바 / 전체게시판 즐겨찾기한 게시판만 보기 / 게시글 공유 기능 등]📢📢 23.08.22 2,570,009
214 운영/점검 [완료] 검색 서버 임시 점검중입니다. 23.08.14 14,872
213 운영/점검 [긴급작업] 잠시 후 DB서버 최적화 관련 서버 재부팅 할 예정입니다. 23.07.31 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