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생의 대기실 통신 자? 놀아? 먹어?

상사상애의 두명 공통점은 독특한 분위기?

- 무카이상과 요다상은『3인의 프린시펄』(2월 2일~12일)에서 적극적으로 웃기려고 갔던 인상이 있습니다.

무카이 열심히 했지이.

요다 열심히 했어.

-「이건 딱 들어맞았네」라고 하는 자기 PR은 있습니까?

무카이 치쿠와일까나. 테레비에서 보고 치쿠와를 피리대신으로 해본적은 있지만요, 소리가 난 기억은 없는데. 하지만, 해봤습니다(웃음).

- 요다상은 히토리 만자이를 했었지요.

무카이 잘도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어(웃음).

요다 하즈키한테 들으면 끝장이잖아~(웃음).

무카이 하지만, 요다는 껍질, 깬거잖아.

요다 정말? 확실히『프린시펄』전이였다면, 절대로 그런거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 학교에서는 클라스의 아이를 웃기는 타입이였어요?

무카이 전혀 달랐습니다. 단지, 움직이면 웃기고 있었지만(웃음).

요다 저도 웃는 쪽이였어요.

- 요다상은 오와라이 좋아하지요.

요다 아뇨, 가끔 보는 정도로.

- 에? 오디션에서 핸더슨상의 이시야키 이모 네타를 했다고 들어서, 오와라이가 좋은건가하고.

요다 그건 야키이모를 좋아하니까......

- 입구는 야키이모였던 거군요(웃음).

요다 『프린시펄』의 본방 직전에 야키이모를 사러 가려고 하다가 저지당한 적도 있고.

무카이 연습장의 근처에 맛있는 야키이모를 파는 가게가 있었지. 안노이모의.

요다 있었어! (야마시타) 미즈키도 자주 먹었었잖아.

-『프린시펄』을 보고, 무카이상은 대기실에서의 재미를 스테이지에서도 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카이 이야이야, 대기실이면 모두 웃어줬는데, 팬분의 앞에서는 썰렁한 적도 있어서,「이건 아니구나」하고 반성했습니다(웃음).

- 충분히 먹혔다고 생각합니다요. 대기실에서의 요다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무카이 혼자를 즐기는 타입이지. 모두의 안에 들어와 있지만, 말하지 않거든요.

요다 뭔가 먹으면서,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좋으니까.

무카이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잖아.

요다 하즈키의 쪽이 독특하거든(웃음).

- 독특의 방향이 다른거겠죠. 무카이상은 대기실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많은가요?

요다 뭔가 먹던가, 어슬렁어슬렁 걸으면서 이야기하거나. 여러 멤버와 사이가 좋으니까 말야.

무카이 잘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을 때도 많거든요(웃음).

요다 하즈키가 있으면 밝아져.

무카이 기뻐.

- 멤버의 셀카의 뒤에 무언가를 먹고있는 무카이상이 작게 찍힌 것도 있지요.

무카이「엄청난 사진이 찍혔는데 올려도 돼?」하고 물어졌습니다(웃음).

요다「오늘은 절대로 안먹어!」하고 말하면서 먹잖아.

무카이 오늘도 앞의 현장에서 과자 먹어버렸어.

- 도시락이나 간식이 있으면, 바로 먹는 타입인가요?

요다 매니저상을 도와가면서 가장 먼저 확보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먹고 싶거든요.

무카이 『프린시펄』의 때,「다이어트를 열심히」라고 말하고 요다에게「도시락 반 나눠서 먹자」하고 말했거든요.

요다 맞아맞아. 결국, 하즈키는 혼자 1개 먹고 있었지만(웃음).

무카이 멈출 수가 없거든요. 요다는 혼자 먹으러 갈 수 있는 타입이지.

요다 요전은 아보카도 전문점에 갔는데, 여자회를 하고 있는 사람투성이여서, 역시나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돌연, 촬영용의 풍선이 터짐)깜딱이야아~. ……울것같아.

- 미안해요. 꽤 눈물이 맺혔네요.

무카이 귀엽네에에~. 저, 요다랑 사귀고 싶어요.

요다 이전의 앙케이트에「3기생에서 사귀고 싶은 것은 누구인가요?」라고하는 질문에 서로 마음이 있었거든요.

무카이 그 앙케이트 내가 억지로 쓰게 했던가?

요다 아니야(웃음).

- 서로 좋아하는건가요?

무카이 전부요! 이런아이, 최고잖아요. 좋아하는 얼굴이예요.

요다 매니악하네. 저는 하즈키와 함께 있으면 즐거우니까.

사토 카에데는 은근한 재미 이토 리리아는 여자력 1위

- 대기실에서 유행하는 것은 있습니까?

무카이 딱히 유행하는 것은 없지만요, 어제는 촬영 후에도둑잡기를 했는데. 제가 찍은 프레젠트용 체키 남은걸 트럼프에 섞었더니, (오오조노)모모코가 뽑고「필요없거든!」하고 들었습니다(웃음).

요다 오늘은 워드울프를 했어요.

-누가 쎈가요?

요다 모두 비슷하게 쎄고, 저만 약했어요(웃음).

무카이 요전, 즛큥게임도 했잖아.

요다 어려웠었잖아.

무카이 모두 딴거 하면서 했었으니까「에? 나?」하고(웃음).

- 그외 멤버의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어떤가요? 이 아이는 시끄러워라던가.

무카이 (이와모토)렌카는 시끄럽잖아.

요다 응, 중2라서 뭘해도 웃거든요.

무카이 그런 나이때인거지.

요다 대기실에 모모쨩하고 쿠보쨩하고 나 이렇게 셋이 있었는데, 딱히 이야기할 것도 없고 자연체로 있었는데요, 렌카가 들어온 순간에 분위기가 바껴서 모두 떠들기 시작했어요.

- 대기실에서는 사토 카에데상이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요다 은근은근 오는 재미거든요.

무카이 말하려고 했어. 은근히 오지. 그 목소리라던가.

요다 도야가오라던가.『프린시펄』에서 했던 선생님의 모노마네 너무 좋아(웃음).

무카이 알아!

- 취재하고 야마시타상도 웃음을 원하는 분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무카이 미즈키는 단어를 아니까(어휘력이 있으니까), 베테랑 게닌상 같은 츳코미를 넣거든요.

요다 처음은 쿨한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모습이 나와서「오나카가 팡츠쿠팡」이라던가 말하게 되어왔거든요.

- 여자력이 가장 높은것은 누구일까요.

무카이 (이토)리리아는 발렌타인 데이때에 과자를 만들어와서 나눠줬거든요.

요다 응. 리리아는 여자력 높아. 중2인데 화장품에 대해서도 알고, 이앞을 생각하면「이아이는 대단해!」하고 생각해.

- 장래성을 느끼는군요. 자신의 주위에 메이크 도구를 어질러둔다던가, 정리가 별로인 멤버는?

무카이 렌카가 아닐까나. 반대로, (쿠보)시오리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어. 제 책상위는 도시락 상자가 가득해요.

- 도시락을 몇개 먹은건가요?

무카이 점심과 저녁의 분하고, 리리아가 남긴 도시락을 받거나, 아, (요시다) 아야노가 남긴것도.

요다 에~!「같이 다이어트하자」고 말했으면서.

무카이 미안. 오늘은 돌아가서 저녁밥을 먹지 않고 잘게.

- 요다상의 책상은 어떤가요?

요다 깨끗하지도 않고 지저분하지도 않거든요.

무카이 요다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거든요. 아까도 현장에 핀을 두고 와버렸고.

요다 자주 휴대폰도 잃어버리고 가방도 잃어버리거든요.

- 가방은 어지간해서는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요다 란도셀을 잊어버리고 초등학교에 갔던 적도 있거든요. 수영장이 너무 기대되서, 수영장 가방만 들고.

무카이 귀여워!

요다 졸업식에서 선생님에게「누구보다도 혼났고, 누구보다도 울었네요」라고 들었는데요, 혼난 이유는 거의 물건을 깜박하는 것이였어요. 노기자카46에 들어와서 첫 레슨에서, 레슨신발을 잊어버린 때는「끝났다…」하고 생각했습니다.

- 가지러 돌아가지 않았나요?

요다 아직 본가에서 다닐때여서, 비행기에 탔을때 알아차렸거든요. 매니저상이 빌려줘서 살았습니다.

- 이토상을 포함한 3명으로 "치비-즈"라고 불리우고 있네요.

요다 어제도 누구 키가 가장 큰가 비교했더니. 멋지게 3명 모두 같았어요.

무카이 공식에는 리리아, 요다, 저의 순이거든요.

- 연령이 어린 이토상이 가장 클것 같은데요.

요다 저도 가능성 있습니다!

무카이 (가로막는듯) 이미 멈췄거든.

요다 아냐아냐아냐.

무카이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거든요(웃음).

응? 이렇게 끝내기?

뭐가 찝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