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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후카가와 마이, 노기자카46 졸업후「연기의 길」고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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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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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0세로 노기자카46 1기생으로써 활동을 스타트한 후카가와 마이。3장째의 싱글에서 선발진입을 달성한 이후, 그 자비로운 성격으로 조금씩 인기를 상승시켜, 프론트멤버로 뽑히는 등, 노기자카46의“얼굴”의 한 사람으로써 활약했다。그런 그녀가 그룹에서 졸업한 건 2016년 6월의 일。그즈음 확실한 진로를 공언하지 않았지만, 9월에 들어, 다나카 레나나 이우라 아라타, 코라 켄고와 같은 연기파 여배우・배우를 낀 예능사무소, 텐캐럿으로의 소속을 발표했다。

노래나 댄스만이 아닌, 버라이어티나 내레이션 등 폭넓게 경험하는 게 가능했던 노기자카46에서의 활동。그 안에서「연기의 일을 쭉 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하는。거기에 이르는 과정을 본인에게 들었다。

「일반적으로 아이돌을 시작하는 연령이 중고생이라고 한다면, 20세부터 스타트한 저는 늦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그룹에서 최연장자였기에(12년 11월 이후), 머릿속 어딘가에서 장래에의 초조함이나 불안은 있었습니다。
 제 안에서 장래에의 전망이 확실해진 것이, 24세를 목전에 둔 버스데이라이브(15년 2월 22일)。연령으로 단락짓는 건 이상할수도 있지만, 20세와 30세의 딱 중간인 25세라고 하는 타이밍에서 『졸업은 여기밖에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노기자카46의 마음편함에 응석부리지 말고 새로운 챌린지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연기의 길을 고른건, 여배우는 연령을 쌓음으로도 장점을 드러내거나, 평소의 경험의 고락이 살려지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기자카46는 연기 경험을 시켜주는 기회에도 혜택받고 있었습니다。『16인의 프린시펄』은 공연마다 다양한 역할에 입후보 할 수 있는 뮤지컬로, 뽑히지 않았을 때의 괴로움도 있었지만, 연기초심자인 제게 있어 좋은 공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그밖에도 노기자카46 멤버가 총출연한 드라마『하츠모리 베머즈』가 있고, 니시노 나나세쨩(노기자카46)이 히로인인『49』나 아다치 리카상이 주연인『후쿠오카 연애백서10』라고 하는 작품에도 불러줬습니다」

■이상의 여배우상에 다가가고 싶어

 「다만, 졸업후의 진로를“여배우”라 공언하지 않았습니다。여배우의 길로 나아가는 기대는 전혀 없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몰라서。노기자카46라고 하는 큰 그룹에서 혼자서 밖에 나왔을 때의 불안, 졸업후의 목표를 여배우로 정하는 아이돌 분도 많기에, 저는 묻혀버릴지도 모른다고 하는 불안。거기다『여배우가 된다』고 공언해서, 결국 못 되면, 응원해주신 팬분들을 실망시켜드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1월 7일 블로그로 졸업을 발표。마지막 싱글『하루지온이 필 즈음』에선 센터를 맡았다。허나, 6월 16일에 졸업라이브를 한 시점에도 소속사무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

 「많은 분들의 협력도 있어, 텐캐럿의 사장님과 만날 기회를 얻었습니다。사무소의 방침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맛이 우러나는 여배우』라고 하는 자신의 이상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소속하고 있는 다나카 레나상이나 카리나상의 출연작도 보면서, 투명감이 있지만 개성있는 여배우가 소속되어 있다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저도 선배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무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워크숍에도 다니면서, 하나부터 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짧은 대본의 대사를 바꿔가면서 매일 연기해가는 중에, 어떻게해야 리얼한 감정이 솟아날까 시행착오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출연도 정해졌습니다。방송중인『프린세스 메종』(NHK BS프리미엄)에 누마고에 에츠코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에츠코는 제 출신지인 시즈오카에 살고 있는 설정입니다만, 감독도 시즈오카 출신인 분이라 곧장 허물없어져서。주연인 모리카와 아오이상도 말 걸어줘서, 긴장도 꽤 풀려서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노기자카46 때는 멤버와 함께 있는 환경에 안심감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혼자서 마주하는 현장들뿐이 되겠죠。분명 긴장의 연속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사람과 관계하는 일은 매우 좋아하기에 기대됩니다。
 작품을 봐주신 분이『딱 봐서 화려함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애의 연기는 끌려』라고 생각하실만한 연기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짓궂은 질문을 던져봤다。「『전・노기자카46』라고 하는 이미지가, 이후의 일에 있어 발목을 잡는 일도 있는거 아닐까요」。후카가와는 성모와도 같은 미소로, 말을 돌려주었다。

 「이제 막 졸업해서 연기경험 적은 제가 여배우라 불리는 건, 어딘가 간질간질 하게 되네요。지금은『노기자카46의 후카가와 마이』로써 알아주시는 분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하지만, 언젠가는『이 애, 아이돌 그룹에 있었구나』라고, 그런 식으로 생각해줬음 좋겠어요。노기자카46로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에게 은혜를 갚고 싶기도 하고, 지금의 저를 모르는 사람들도 좋아해주는 것이 목표가 되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어중간한 마음으로 여배우의 길을 고른게 아니라는 것이 전해질 수 있도록, 착실하게, 지금까지 이상으로 받은 일과 진지하게 마주해, 위기감을 가지고 일에 임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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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nikkei.com/article/DGXMZO09822330S6A121C1000000?channel=DF28012016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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