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전국투어를 끝낸 시오리한테 청취자들이 귀여운 아기동물 사진&영상을 보내주며 노고를 치하하는 특집(?)인데 2시간 내내 리액션이 엄청남
방송에서 이런 목소리 들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자꾸 듣게 되네
노기단
마유짱 합류 이후로 청취자들이 자꾸 이상한(?) 사연을 보내는데 해리포터에 나올 법한 주문(?)이나 캐치프레이즈를 보내면 마유짱이 열심히 읽어줌
마유짱만 가능한 카와이한 목소리로 소화하고 미유한테도 몇 개 해보라고 떠넘기면 미유도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나름 정성껏 읽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