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kamotohimeka.com/s/m02/diary/detail/1049?ima=0112&cd=blog

블로그에서 발표

상대는 동갑내기 일반 회사원

명랑하고 믿음직한 오빠 같기도, 장난꾸러기 귀여운 동생 같기도 한 존재입니다.

누구와 있어도, 혼자 있어도 항상 조금 어깨에 힘이 들어가 버리는 저였지만,

남편과 함께 살게 되면서 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소중히 해주는 남편을 나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