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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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아야
5기생 최연소인 아-야가 본지 첫등장.
이 압도적 미소녀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점프하면 신발이 벗겨지는 "특별함을 가졌다"는 느낌을 포함해 하나부터 열까지 말할 게 없는 완벽한 퀄리티입니다.
데뷔 전에는 교가 정도 밖에 제대로 부른 적이 없어서...
ㅡ 아야 쨩을 포함한 5기생 11인은 지난 2월로 가입한지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야 쟝에게는 어떤 1년이었나요?
생각되는게 많은데 글로 정리하기 어렵다는 느낌이에요. 노기자카46의 오디션에 응모한 후 단번에 생활이 바뀌었고, 힘들기도 했지만 한마디로 "즐거웠다!"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요.
ㅡ 참고로, 오디션에 응모하기 전에 아야 쨩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어렴풋하게, 느긋히 지낸다는 느낌으로 살아왔습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서 "전혀 긴장하지 않아서 대단하네" 라고 들을 때는 내심 심장이 뛰기도 해요.
ㅡ 『신 노기자카 스타탄생!』에서는 아야 쨩이 울고 있는 씬도 꽤 있었습니다만, 노기자카46에 들어가기 전에는 사람들 앞에서 우는건 잘 없었나요?
그렇네요. 방송에서 노래에 감동받아 우는 일이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감정 표현이 풍부해진 것 같기도요.
ㅡ 방송에서는 아야 쨩의 가창력이 종종 화제가 되었는데, 원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나요?
에, 정말인가요?! 원래 노래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서, 노래방에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거든요. 오디션에서 노래방을 이용한 심사가 있어서, 그때 처음으로 노래방이라는 곳에 가봤어요. 그때까지는 학교 교가 정도 밖에 제대로 불러본 적이 없었어서요.
ㅡ 세상에... 그런데 그 노랫소리는 너무 대단해요. 노래할 때 의식하고 있는게 뭔가 있을까요?
연습할 때는 음정을 벗어나지 말자 라던가,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본무대에서는 노래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 분위기를 느끼며 퍼포먼스 하고 있어요. 몰입하고 나면 노래할 때의 기억이 그닥 나지 않거든요.
ㅡ 곧은 노랫소리가 인상적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은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까지는 댄스를 추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형태로 접해왔어요. 근데 노래를 불러보니까 너무 재밌다고 생각되어서, 앞으로도 계속 연습해서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싶어요.
좀더 귀여워지고 싶습니다
ㅡ 그런데, 지난 1년간 동기는 물론 선배님과의 교류도 깊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뭔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신 노기자카 스타탄생!』에서 쿠보 시오리 씨와 함께 노래한 적이 있는데요, 리듬을 잡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쿠보 씨의 노랫소리는 마음에 쏙 들어오는 매력이 있어서요. 언젠가 저도 저렇게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은근히 동경하고 있어요. 쿠보 씨는 말이죠, 노래하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말하고 있을 때나 문장 등도 굉장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적으로는 (츠츠이) 아야메 씨가 굉장히 귀여워해주고 계셔서요...
ㅡ "아야아야" 콤비는 팬 여러분에게도 친숙하죠.
네(웃음). 아야메 씨가 아타미로 혼자 여행을 가셨다가, 푸딩을 선물로 사오셨는데 그것도 무려 친필 메시지를 첨부해서요. 너무 기뻤어요. 저도 그 후에 푸딩으로 돌려드렸습니다.
ㅡ 흐뭇해지는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쿠보 쨩에 대한 동경 포인트를 물어보았는데, 아야멘의 좋아하는 점도 알려주시겠어요?
푹신푹신한 분위기로 파장이 맞아서 그런건지,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하지만 그런 상냥한 아야메 씨도 라이브에서 멋진 분위기의 곡에서 춤추거나 하면 분위기가 바뀐다고 할까요? 이렇게 생각될 정도로 늠름하시고, 그 갭에 당하게 돼요. 쿠보 씨와는 또다른 면에서 동경하는 선배님입니다.
ㅡ 그렇군요. 동기와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만, 여기는 역시 아야 쨩을 사랑하는 그분의 이야기를(웃음).
저번에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에 함께 갔어요! 여러가지를 먹은 후에 유원지에 갔거든요. 관람차가 붐볐기 때문에 다른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이치노세) 미쿠가 "역시 무서워서 무리일지도" 라고 이야기했어요.
ㅡ 미쿠 쨩이 4살이나 연상인데 말이죠(웃음).
진짜에요!(웃음) 타고 나서 "무서웠어요?" 라고 취재하려고 해도 끝난 후에도 눈을 감은 채로 있어서 "눈, 떠봐" 라고 억지로 앞을 보게 했더니 "역시 재밌어~" 라고 말하더라고요.
ㅡ 멋진 데이트였네요(웃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은 눈앞의 일만 열심히 할 뿐 여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2년차는 주위도 살피면서 레벨업 하고 싶어요. 그리고 좀더 귀여워지고 싶습니다!!
P R O F I L E
오가와 아야
07년 6월27일생. 치바현 출신. 키 154cm. 혈액형 B형.
『노기자카 공사중』 온에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