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번역해서 의역 있을 수 잇음/찻집에도 올렸음)
곤방와!
오늘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 블로그를 쓰게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30번째 싱글 활동을 마지막으로,
노기자카46를 졸업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의지 있는 선택을 하고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돌연 자신의 결의를 전하는 형태가 되어버려,
송구스럽습니다.
여러가지 인터뷰에서, "졸업은 아직..."이라는 발언을 하고있었습니다만, 그때에는 정말로 자신의 졸업시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집 발매가 정해졌을 때에도,
졸업에 관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고,
졸업에 관한 사진집도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단순히 기뻐해주시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11년차인 지금이 매우 충실해서, 자신의 졸업 방식은 명확히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이 그룹에 계속 있을수 있다면 행복하겠다'라고.
그래서, '아직 그룹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달성하고 싶은 것이 있어!'라고 노기자카46로써를 전제로 타이르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이 노기자카 생활이 되는,
26살쯤에 졸업 하려나, 같이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렇다면 내가 지금까지 달려온 길에는 무엇이 남는 것일까.
인생의 절반 이상이라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 그 달성감을 끝으로 멈춰버리는 것은 아닐까.
문득,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던 것입니다.
같은 곳에 계속 있어 생기는 안심감도 소중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다른 세계로 날아오를 용기도 소중히 하고싶어.
"노기자카46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11년간 계속 자신에게 물어왔습니다만,
"지금부터의 긴 인생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도중, 자연스레 미래의 자신을
내다보아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어,
지금이 졸업의 타이밍인것은 아닌가 하고
후련히 마음에 내려오는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결심의 계기는
이론이 아니고
언제든지 그 마음의 충동에서 시작된다."
말로 잘 표현하기 힘들지만,
정말로 그 가사처럼,
마음이 움직인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설정한 목표에서 끝내는 것 보다, 아직 계속 달려나가고 싶다!라는 에너지가 있는 지금,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닐까.
막연히 정한 목표가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으로써, 그룹에서의 졸업을 결심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지있는 선택으로
지금부터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싶다,라고.
생각한 그대로, 살아가자!
그렇게 강하게 느꼈습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저를 찾아내 응원해주신 여러분,
관련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싶어도 전부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 계셔 주셨기 때문에, 저는 노기자카46의 멤버로써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나의 활동에 단락을 맺을때에는 어떤 느낌일까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결심한 이상 바로 행동!
스태프상에게 졸업에 대한 강한 생각을 전해드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에, 후련한 기분이었습니다.
달리고 싶을때에 스스로 내딛을수 있는,
축복받은 환경에 놓여져있는 것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졸업할때에는,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직접 만나 얘기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은 여러분들과 만날수 있는 그 날이 오는 것을 절실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졸업한 뒤에도,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또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마아야와, 같은 시기에 노기자카46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 만나, 달려온 저희는
2022년에 함께 하나의 골에 도달했습니다.
힘들때도 기쁠때도, 항상 마아야가 옆에 있었습니다.
마아야의 밝음, 친절함에 구원받았던 것이 몇번인지...
마아야가 없었다면 이렇게 강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둘도 없는 소중한 멤버 모두,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모두,
그리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과 만날수 있었던
노기자카46라는 장소가, 저는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멤버로써의 생활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는,
앞으로도 건강함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정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우선, 노기자카46 로써 마지막 날까지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마지막 여름의 투어 라이브.
응원해주신 여러분,
멤버 모두,
스태프분들 모두에 대한 감사함을 가슴에 안고,
끝까지 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싱글.
항상 똑같이, 어느 장소에서도,
마음을 담아 퍼포먼스 하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lCaAB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히구치 히나.
히나치마ㅠㅠㅠㅠㅠㅠ
곤방와!
오늘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 블로그를 쓰게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30번째 싱글 활동을 마지막으로,
노기자카46를 졸업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의지 있는 선택을 하고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돌연 자신의 결의를 전하는 형태가 되어버려,
송구스럽습니다.
여러가지 인터뷰에서, "졸업은 아직..."이라는 발언을 하고있었습니다만, 그때에는 정말로 자신의 졸업시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집 발매가 정해졌을 때에도,
졸업에 관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고,
졸업에 관한 사진집도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단순히 기뻐해주시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11년차인 지금이 매우 충실해서, 자신의 졸업 방식은 명확히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이 그룹에 계속 있을수 있다면 행복하겠다'라고.
그래서, '아직 그룹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달성하고 싶은 것이 있어!'라고 노기자카46로써를 전제로 타이르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이 노기자카 생활이 되는,
26살쯤에 졸업 하려나, 같이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렇다면 내가 지금까지 달려온 길에는 무엇이 남는 것일까.
인생의 절반 이상이라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 그 달성감을 끝으로 멈춰버리는 것은 아닐까.
문득,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던 것입니다.
같은 곳에 계속 있어 생기는 안심감도 소중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다른 세계로 날아오를 용기도 소중히 하고싶어.
"노기자카46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11년간 계속 자신에게 물어왔습니다만,
"지금부터의 긴 인생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도중, 자연스레 미래의 자신을
내다보아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어,
지금이 졸업의 타이밍인것은 아닌가 하고
후련히 마음에 내려오는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결심의 계기는
이론이 아니고
언제든지 그 마음의 충동에서 시작된다."
말로 잘 표현하기 힘들지만,
정말로 그 가사처럼,
마음이 움직인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설정한 목표에서 끝내는 것 보다, 아직 계속 달려나가고 싶다!라는 에너지가 있는 지금,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닐까.
막연히 정한 목표가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으로써, 그룹에서의 졸업을 결심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지있는 선택으로
지금부터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싶다,라고.
생각한 그대로, 살아가자!
그렇게 강하게 느꼈습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저를 찾아내 응원해주신 여러분,
관련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싶어도 전부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 계셔 주셨기 때문에, 저는 노기자카46의 멤버로써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나의 활동에 단락을 맺을때에는 어떤 느낌일까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결심한 이상 바로 행동!
스태프상에게 졸업에 대한 강한 생각을 전해드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에, 후련한 기분이었습니다.
달리고 싶을때에 스스로 내딛을수 있는,
축복받은 환경에 놓여져있는 것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졸업할때에는,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직접 만나 얘기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은 여러분들과 만날수 있는 그 날이 오는 것을 절실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졸업한 뒤에도,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또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마아야와, 같은 시기에 노기자카46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 만나, 달려온 저희는
2022년에 함께 하나의 골에 도달했습니다.
힘들때도 기쁠때도, 항상 마아야가 옆에 있었습니다.
마아야의 밝음, 친절함에 구원받았던 것이 몇번인지...
마아야가 없었다면 이렇게 강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둘도 없는 소중한 멤버 모두,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모두,
그리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과 만날수 있었던
노기자카46라는 장소가, 저는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멤버로써의 생활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는,
앞으로도 건강함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정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우선, 노기자카46 로써 마지막 날까지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마지막 여름의 투어 라이브.
응원해주신 여러분,
멤버 모두,
스태프분들 모두에 대한 감사함을 가슴에 안고,
끝까지 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싱글.
항상 똑같이, 어느 장소에서도,
마음을 담아 퍼포먼스 하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lCaAB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히구치 히나.
히나치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