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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오오조노 모모코(21)가, 이달 28일 라이브를 기해 그룹에서 졸업하는 정말 좋아하는 선배, 시라이시 마이(28)를 향한 감사를 이야기했습니다。시라이시가 발하는「괜찮아」라는 말에, 몇 번이고 도움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내일 21일에는 닛폰방송「노기자카46의 올나잇닛폰」(수요심야1시)에 시라이시, 아키모토 마나츠(27)와 함께 출연합니다。

노기자카46의 오오조노 모모코
현재, 28일에 생중계되는 졸업라이브 리허설이 한창이다。「시라이시상은 밝으시고, 저도 평소처럼 대화하고 있어요。리허설 중에 살짝 본방의 광경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오는 일도 있어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노기자카46의 오오조노 모모코(왼쪽)와 시라이시 마이
시라이시는 올해 1월에 졸업을 발표했으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5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졸업라이브가 중지로。졸업은 연기가 되었다。「시라이시상이 졸업해서 없어지게 되는 건 쓸쓸하지만, 스무스하게 배웅해주고 싶었다는 마음도 있었어요。자숙기간도 불안했을거라 생각해요」라고 배려,「하지만, 지금은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고, 저도 시라이시상과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어요」라고 미소를 보였다。
16년 9월 가입한 3기생。「솔직히, 노기자카에 대해서도, 시라이시상에 대해서도 그다지 알지 못했어요。제대로 알고 있었다면『시라이시상에게 말을 걸다니, 황송해』같은 느낌이 되었을지도 몰라요」라고 되돌아봤다。「대화해감에 따라, 무척 인간성을 좋아하게 되어, 좋아해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친하게 대해주셨어요。저 같은 사람은 희귀했겠죠」라며 웃었다。

- 18년 12월,「오샤레이즘 크리스마스1HSP」녹화를 끝내고 취재에 응한 시라이시 마이。뒤쪽은 오오조노 모모코
「시라이시상은 그렇게나 예쁜데, 의외로 장난꾸러기에, 프렌들리해요。무척 인간미가 있죠。연락하면, 무척 정중한 답변이 돌아와서。충격을 받았어요。3기생 단독라이브를 보러와줬을 때, 제가 정말 좋아하는 토마토를 주셔서。점점 더 좋아함이 흘러넘치기 시작했어요」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친한, 정말 좋아하는 선배가 되었다。특히, 시라이시의 말에 구원받은 장면이 인상에 남아있다고 하는。17년에 싱글「니게미즈」의 센터에 발탁돼, 여름의 전국투어에선 커다란 중압이 걸려 있었다。「라이브가 시작하기 전, 매일 불안했어요。하지만, 시라이시상이 말을 걸어주셨던 날은, 힘낼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 제일, 해줬던 말은『괜찮아(大丈夫だよ)』예요。시라이시상의『괜찮아』에는 특별한 안심감이 있어요。저랑 정반대로, 완벽한 시라이시상이 말해주시는 거니까, 정말로 괜찮은 거구나, 라고 느껴져서。무척 안심했어요」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와 오오조노 모모코(오른쪽)
올해 4월에 자숙기간에 들어간 이후에도, 시라이시와 연락을 하고 있었다。「그전까지는,『시라이시상이 졸업하면 계속해나갈 자신이 없어요』라고 말하고 있었어요。하지만, 시라이시상이『아직 모모코는 할 수 있는 게 있어, 괜찮아, 라고 말해줬어요』」라고 밝혔다。「시라이시상은『모모코는 이러이러한 점이 좋으니까, 이런 걸 해보면 어때』라고 말해줘서。용기가 생겨서, 미래가 밝아졌어요」라고 감사했다。
시라이시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게 됐다。「물론 무척 많이 좋아하고, 무척 슬퍼요。하지만, 시라이시상과 1기생 선배님들의 관계를 무척 좋아하니까, 제가 너무 울어서, 방해되지 않도록 해야…」라며 웃었다。「행복하게, 배웅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역시 울어버릴지도 모르지만, 마지막은 웃으며 있고 싶어요!」라고 맹세했다。몇 번이고 도움받은 선배에게, 웃는 얼굴로 보답한다。

20년 1월, 졸업하는 시라이시 마이에 대해 질문받아, 눈물을 흘리는 오오조노 모모코
◆오오조노 모모코(おおぞの・ももこ) 1999년(헤이11) 9월 13일, 카고시마현 소오시 태생。고향 선배의 권유로 노기자카46 오디션을 보고, 3기생으로써 가입。애칭「모모코」「모모쨩」。156cm。혈액형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