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날개달고 날아가는 이상이 아닌 내 발로 걸어 올라가는 이상을 그리는 현실주의자라고 생각을 하거든??
그 점 또한 내가 노아를 사랑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고..
근데 그런 노아가 현실을 발 밑이 둥둥 떠있는 꿈같다고 느끼고 이 순간을 온전히 못즐기는거같아서 아쉽고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싶어서 '영원'이라는 개념을 깊게 생각하게된게 너무 좋아..
노아가 행복을 곱씹을줄 알고 아까워할줄 아는 사람이라 좋고 실현가능한 영원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좋고 공허한 약속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 좋아..
둥둥이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