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주의

집안형편이 그리 좋진 않은데 음악을 너무 하고 싶고
아이돌데뷔도 너무 하고싶었던 노아
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해야
보컬레슨도 받고 싸구려 기타라도 삼
어린 마음에 멋진 연습실에서 춤연습도 해보고싶은데
여기까진 아직 무리라서 학교에 걸려있는 큰거울보면서
몰래 춤연습함
그러다 어느날 오디션공고를 보게되고 지원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오디션시간에 좀 늦었음
알바 중간에 나올수가 없어서ㅠ 이거 좀 짭잘한 알바라
혹시라도 오디션 떨어지면 놓치기 아까웠거든
전속력으로 달려왔는데 오디션은 이미 시작한지 오래고
보니까 자기 차례번호도 한참 지남ㅠ
그치만 너무너무 하고싶으니까 주먹한번 꾹 쥐고
직원한테가서 거의 읍소를 함
무릎이라도 꿇을 태세라 직원이 몹시 당황해하면서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보라고함
지원자로 가득찼던 대기실에 혼자 남겨질때까지
간절한마음으로 앉아있던 노아는 아무런 말이 없어서
고개를 푹 숙이고 모자도 꾹 눌러쓰면서
이번엔 포기하자.. 생각하면서 일어나는데
아까 그 직원이 와서 들어오래
징챠로요?!
심사위원들이 마음을 바꿀까봐 챙겨온 기타도
잊어버린채 호다닥 오디션장으로 들어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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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RZUkts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