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놀리려고 뒤에 와서 조종하는 흉내 내고 있는데 한노아는 아무거또 모르고 그냥 영원히 열심히 함 뒤에서 동생이 자기 열심히 놀리는 것도 하낫또 모르고 뿌듯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