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속 작곡즈 작업하고 만든 노래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니까 바로 댄라즈 안무 얘기하면서 궁금한 거 있다고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이러는 게 진짜ㅠㅠ 늘 나오는 노아식 다정함이라ㅠㅠㅠ 새삼 또 감탄했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흘러가는 듯 말하면서 다정한 내색도 안 하는데 그래서 더 마음 따뜻하고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잡담 오늘 노아의 섬세한 다정함에 또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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