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레이브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되고 있었던 상태였고 ㅋㅋㅋ
(여섯번째 여름 좋아했음)
짤 볼때마다 노아 넘 내 취향스럽게 생겨따~
하고 그러다가 유툽 알고리즘에 웃긴짤 떠서 좀 보면서 스며들다가
https://youtu.be/zNpFLt74TUk?si=Tpradpl4hB-jKUNz
요고 회색빛 어둠속 날 깨워주는 너의 color~ 이 부분 목소리가 너무
뇌리에 꽂힌거야 ㅋㅋㅋ 너의 color 요 부분이 딱
음색에 확 꽂혀가지구 이거 원곡 머지? 하고 검색했는데
오잉 자기들 노래였네? 함 ㅋㅋㅋ 그래서 노래 좋아서 다른거 찾아 듣다가
음색이 안 잊혀져셔 노아 커버곡 노래 부른거 듣고 완전 취저당하고
(다 조은데 슈가코트 개미쳐씀..)
쇼츠 짤 좀 보다가 노아 웃음소리에 꽂혀섴ㅋㅋㅋㅋ 웃짤 계속 찾아보고
그러다가 한 하루뒤쯤에 버블 결제하고
삶에 활력돌고 있음
요즘 너무 재밌어ㅜㅜ 옛날 라방 챙겨보고 하니까 하루가 넘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