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쥬냥 작업실에서 창문 활짝 열고 인센스도 피우고 부지런히 여기저기 정리 탁탁탁 한다음 창문 앞에 앉아서 닭찌볶 먹으면서 하늘 보고 있었는데 매미가 옴쳥 크게 울어서 풀리 들려주려고 버블 녹음 킨거😊
잡담 뭔가 눈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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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쥬냥 작업실에서 창문 활짝 열고 인센스도 피우고 부지런히 여기저기 정리 탁탁탁 한다음 창문 앞에 앉아서 닭찌볶 먹으면서 하늘 보고 있었는데 매미가 옴쳥 크게 울어서 풀리 들려주려고 버블 녹음 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