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종일 바쁘게 일한 느낌인데ㅠㅠㅠ 새벽에 피곤할 텐데 또 저렇게 애정진심 가득담긴 버블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한노아 너야말로 아무데도 못간다 평생 우리 옆에서 노래 불러줘야한다ㅠㅠㅠㅠㅠ 진짜 한노아가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지켜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