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창가에 화분이 되어서 아무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바라만 보고 있겠다고 하는 가사 불러준 노아가 너무 한결같쟈나ㅠㅠㅠㅠㅠ이 애틋한 사랑둥이를 진짜 어캄 좋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마구마구 사랑해줄 거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