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때도 그렇고 오늘 방송에서도 그렇고 동생들한테 너무 편하고 동시에 닮고 싶고 다정한 형인 한노아를 생각하니까 그냥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 그런 애가 또 팬들 앞에서 한없이 애교쟁이 말랑뿅아리가 되는 것도 너무 좋고... 그냥 한노아가 너무 좋다...
잡담 다정한 노아 때문에 마음이 계속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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